서울 용산 건물서 불…2백만 원 재산 피해
입력 2017.02.16 (03:41)
수정 2017.02.16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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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5일) 오후 4시 40분쯤 서울 용산구의 단층 건물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해당 건물에서 지게차 임대업을 하는 사무실 50㎡와 옆 건물 빈집 2층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2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사무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해당 건물에서 지게차 임대업을 하는 사무실 50㎡와 옆 건물 빈집 2층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2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사무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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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 건물서 불…2백만 원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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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6 03:41:37
- 수정2017-02-16 04:05:37
어제(15일) 오후 4시 40분쯤 서울 용산구의 단층 건물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해당 건물에서 지게차 임대업을 하는 사무실 50㎡와 옆 건물 빈집 2층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2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사무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해당 건물에서 지게차 임대업을 하는 사무실 50㎡와 옆 건물 빈집 2층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2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사무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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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성 기자 oh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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