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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트럼프 시대 개막
트럼프, 새 국가안보보좌관에 로버트 하워드 낙점
입력 2017.02.16 (05:46) 수정 2017.02.16 (05:51)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내통' 논란 속에 낙마한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후임에 로버트 하워드(60) 예비역 제독(중장)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외교 전문매체 포린폴리시는 15일(현지시간) 정권 내부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포린폴리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이 사퇴한 지난 13일 밤 하워드에게 공식 제안을 했다. 하워드는 당시 '며칠 생각을 할 시간을 달라'고 답했으나 이르면 이날 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포린폴리시는 전했다.

하워드는 해군 특전단인 '네이비실' 출신으로, 군 생활 대부분을 특수전 분야에서 근무하면서 풍부한 대테러전 지휘 경험을 보유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NSC 전략방위국장, 국가대테러센터(NCC) 선임 전략관, 합동특수전사령부(JSOC) 부사령관, 중부사령부(CENTCOM) 부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 트럼프, 새 국가안보보좌관에 로버트 하워드 낙점
    • 입력 2017-02-16 05:46:37
    • 수정2017-02-16 05:51:49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내통' 논란 속에 낙마한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후임에 로버트 하워드(60) 예비역 제독(중장)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외교 전문매체 포린폴리시는 15일(현지시간) 정권 내부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포린폴리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이 사퇴한 지난 13일 밤 하워드에게 공식 제안을 했다. 하워드는 당시 '며칠 생각을 할 시간을 달라'고 답했으나 이르면 이날 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포린폴리시는 전했다.

하워드는 해군 특전단인 '네이비실' 출신으로, 군 생활 대부분을 특수전 분야에서 근무하면서 풍부한 대테러전 지휘 경험을 보유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NSC 전략방위국장, 국가대테러센터(NCC) 선임 전략관, 합동특수전사령부(JSOC) 부사령관, 중부사령부(CENTCOM) 부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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