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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점프 월드컵 첫 개최…하늘을 새처럼
입력 2017.02.16 (06:28) 수정 2017.02.16 (07:1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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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평창 동계올림픽을 1년 앞두고, 국내에서 스키점프 월드컵이 처음으로 열려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대회 장소인 평창 스키점프센터엔 약 2천 여명의 관중들이 몰려들어 축제처럼 경기를 즐겼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 정상급 스키점프 선수들이 평창 하늘을 새처럼 날아오릅니다.

시속 90km에 가까운 속도로 아찔한 비행을 100m넘게 이어갑니다.

안정된 자세로 착지에 성공하자, 관중들은 일제히 탄성을 내질렀습니다.

평창 올림픽 리허설로 열린 이번 스키점프 월드컵엔 일본의 다카나시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했습니다.

관중석에선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졌고, 스키점프를 처음 본 관중들도 금방 그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인터뷰> 베호닛(캐나다 몬트리올 시민) : "경기장 분위기도 인상적이고요. 이렇게 대단한 선수들을 볼 수 있는 이벤트에서 캐나다 선수들도 함께 응원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

대회 첫날 여자 노멀힐 경기에선 일본의 이토 유키가 1위에 올라, 스키점프 강국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인터뷰> 이토 유키(일본 스키점프 국가대표) : "내년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저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만들수 있어서 저에겐 굉장히 좋은 대회였습니다."

국내 1호 여자 스키점프 선수인 박규림은 30위를 기록해, 자력으로 평창 올림픽 출전티켓을 따냈습니다.

대회 장소인 평창 스키점프센터엔 거센 강풍이 몰아쳤지만, 방풍망 설치로 경기 운영엔 차질이 없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스키점프 월드컵 첫 개최…하늘을 새처럼
    • 입력 2017-02-16 06:29:35
    • 수정2017-02-16 07:14:34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평창 동계올림픽을 1년 앞두고, 국내에서 스키점프 월드컵이 처음으로 열려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대회 장소인 평창 스키점프센터엔 약 2천 여명의 관중들이 몰려들어 축제처럼 경기를 즐겼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 정상급 스키점프 선수들이 평창 하늘을 새처럼 날아오릅니다.

시속 90km에 가까운 속도로 아찔한 비행을 100m넘게 이어갑니다.

안정된 자세로 착지에 성공하자, 관중들은 일제히 탄성을 내질렀습니다.

평창 올림픽 리허설로 열린 이번 스키점프 월드컵엔 일본의 다카나시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했습니다.

관중석에선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졌고, 스키점프를 처음 본 관중들도 금방 그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인터뷰> 베호닛(캐나다 몬트리올 시민) : "경기장 분위기도 인상적이고요. 이렇게 대단한 선수들을 볼 수 있는 이벤트에서 캐나다 선수들도 함께 응원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

대회 첫날 여자 노멀힐 경기에선 일본의 이토 유키가 1위에 올라, 스키점프 강국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인터뷰> 이토 유키(일본 스키점프 국가대표) : "내년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저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만들수 있어서 저에겐 굉장히 좋은 대회였습니다."

국내 1호 여자 스키점프 선수인 박규림은 30위를 기록해, 자력으로 평창 올림픽 출전티켓을 따냈습니다.

대회 장소인 평창 스키점프센터엔 거센 강풍이 몰아쳤지만, 방풍망 설치로 경기 운영엔 차질이 없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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