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 없이도 따듯한 겨울을 보낸 한 앵무새가 화제입니다.
부리 깃털 병으로 온몸의 털이 다 빠지고 날지도 못하는 이 앵무새는 불행 중 다행으로 좋은 주인을 만났습니다.
주인은 스웨터를 직접 만들어 앵무새에게 입히고 앵무새 전용 SNS 페이지도 만들어 관리하고 있는데요.
이 앵무새의 수많은 팬도 스웨터를 만들어 보내며 앵무새를 응원한다고 합니다.
영상 보시죠.
부리 깃털 병으로 온몸의 털이 다 빠지고 날지도 못하는 이 앵무새는 불행 중 다행으로 좋은 주인을 만났습니다.
주인은 스웨터를 직접 만들어 앵무새에게 입히고 앵무새 전용 SNS 페이지도 만들어 관리하고 있는데요.
이 앵무새의 수많은 팬도 스웨터를 만들어 보내며 앵무새를 응원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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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깃털 없이도 따듯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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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6 07:03:07
깃털 없이도 따듯한 겨울을 보낸 한 앵무새가 화제입니다.
부리 깃털 병으로 온몸의 털이 다 빠지고 날지도 못하는 이 앵무새는 불행 중 다행으로 좋은 주인을 만났습니다.
주인은 스웨터를 직접 만들어 앵무새에게 입히고 앵무새 전용 SNS 페이지도 만들어 관리하고 있는데요.
이 앵무새의 수많은 팬도 스웨터를 만들어 보내며 앵무새를 응원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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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 깃털 병으로 온몸의 털이 다 빠지고 날지도 못하는 이 앵무새는 불행 중 다행으로 좋은 주인을 만났습니다.
주인은 스웨터를 직접 만들어 앵무새에게 입히고 앵무새 전용 SNS 페이지도 만들어 관리하고 있는데요.
이 앵무새의 수많은 팬도 스웨터를 만들어 보내며 앵무새를 응원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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