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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추억의 증기기관차 등장…무슨 사연?
입력 2017.02.16 (09:45) 수정 2017.02.16 (10:10)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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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관광용이 아닌 정기편으로 증기 기관차가 영국의 한 작은 도시에 등장했습니다.

무슨 사연일까요?

<리포트>

노스요크셔 스킵턴시 역사.

증기기관차 토네이도가 역사로 들어오자 사람들이 환호합니다.

잉글랜드 북서쪽으로 향하는 기관차의 여정에 함께하는 승객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인터뷰>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좋네요. 여행을 즐기고 있어요. 남편에게 고마워요."

일 년여간 산사태로 폐쇄됐던 새틀-칼라일 일부 노선의 재개를 기념하기 위해 철도회사에서 준비했습니다.

값비싼 관광용 전세 증기기관차가 아니라 기존 기차와 동일한 요금의 정기편으로 사흘간 운행됩니다.

<인터뷰> "창문 밖으로 수증기와 연기가 나오는 장면을 보니 매우 좋아요."

승객들은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리블헤드 고가 철교를 지나 잉글랜드 북서단 에덴 밸리까지 추억의 여행을 만끽했습니다.
  • 영국, 추억의 증기기관차 등장…무슨 사연?
    • 입력 2017-02-16 09:49:20
    • 수정2017-02-16 10:10:12
    930뉴스
<앵커 멘트>

관광용이 아닌 정기편으로 증기 기관차가 영국의 한 작은 도시에 등장했습니다.

무슨 사연일까요?

<리포트>

노스요크셔 스킵턴시 역사.

증기기관차 토네이도가 역사로 들어오자 사람들이 환호합니다.

잉글랜드 북서쪽으로 향하는 기관차의 여정에 함께하는 승객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인터뷰>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좋네요. 여행을 즐기고 있어요. 남편에게 고마워요."

일 년여간 산사태로 폐쇄됐던 새틀-칼라일 일부 노선의 재개를 기념하기 위해 철도회사에서 준비했습니다.

값비싼 관광용 전세 증기기관차가 아니라 기존 기차와 동일한 요금의 정기편으로 사흘간 운행됩니다.

<인터뷰> "창문 밖으로 수증기와 연기가 나오는 장면을 보니 매우 좋아요."

승객들은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리블헤드 고가 철교를 지나 잉글랜드 북서단 에덴 밸리까지 추억의 여행을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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