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중단 예방 대안교육 강화…올해 10곳 공모
입력 2017.02.16 (10:43)
수정 2017.02.1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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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중단을 줄이고 대안교육의 가치를 넓히기 위해 대안교육 지원사업 공모를 한다.
공모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습하고 있는 미인가 대안교육 기관으로 서류심사 등을 통해 10개 기관을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학업을 중단하거나 개인적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으려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안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곳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곳을 우선으로 한다.
경기도에서는 지난해 말 기준 7곳의 대안학교가 교육청 인가를 받아 운영되고 있다.
공모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습하고 있는 미인가 대안교육 기관으로 서류심사 등을 통해 10개 기관을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학업을 중단하거나 개인적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으려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안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곳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곳을 우선으로 한다.
경기도에서는 지난해 말 기준 7곳의 대안학교가 교육청 인가를 받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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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업중단 예방 대안교육 강화…올해 10곳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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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6 10:43:18
- 수정2017-02-16 10:52:09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중단을 줄이고 대안교육의 가치를 넓히기 위해 대안교육 지원사업 공모를 한다.
공모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습하고 있는 미인가 대안교육 기관으로 서류심사 등을 통해 10개 기관을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학업을 중단하거나 개인적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으려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안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곳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곳을 우선으로 한다.
경기도에서는 지난해 말 기준 7곳의 대안학교가 교육청 인가를 받아 운영되고 있다.
공모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습하고 있는 미인가 대안교육 기관으로 서류심사 등을 통해 10개 기관을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학업을 중단하거나 개인적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으려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안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곳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곳을 우선으로 한다.
경기도에서는 지난해 말 기준 7곳의 대안학교가 교육청 인가를 받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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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k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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