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뉴딜일자리 경쟁률 1.7대 1…4,373명 지원

입력 2017.02.16 (11:17) 수정 2017.02.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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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뉴딜일자리 참여자 1차 모집 결과 2,550명 모집에 4,373명이 지원해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가장 많은 구직자가 몰린 일자리는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아르바이트 청년 권리지킴이였고, 분야별로는 문화 관련 일자리가 평균 4.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뉴딜일자리는 청년을 비롯한 참여자들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해 사업 참여 후 민간일자리 취업을 돕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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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뉴딜일자리 경쟁률 1.7대 1…4,373명 지원
    • 입력 2017-02-16 11:17:02
    • 수정2017-02-16 11:21:48
    사회
서울시는 올해 뉴딜일자리 참여자 1차 모집 결과 2,550명 모집에 4,373명이 지원해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가장 많은 구직자가 몰린 일자리는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아르바이트 청년 권리지킴이였고, 분야별로는 문화 관련 일자리가 평균 4.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뉴딜일자리는 청년을 비롯한 참여자들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해 사업 참여 후 민간일자리 취업을 돕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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