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구매, 국민 1인당 1년 49만 원”
입력 2017.02.16 (12:45)
수정 2017.02.1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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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은 1인당 연평균 49만원 어치의 의약품을 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의약품 소비량과 판매액 통계'를 보면 지난 2015년 기준 국민 1인당 의약품 판매액은 429달러, 우리 돈 49만원 정도로, 1년 전 51만 원보다 조금 줄었습니다.
이는 2014년 OECD 회원국 평균과 비슷한 수준이며, 29개 국가 가운데 15번째로 많이 지출했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의약품 소비량과 판매액 통계'를 보면 지난 2015년 기준 국민 1인당 의약품 판매액은 429달러, 우리 돈 49만원 정도로, 1년 전 51만 원보다 조금 줄었습니다.
이는 2014년 OECD 회원국 평균과 비슷한 수준이며, 29개 국가 가운데 15번째로 많이 지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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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구매, 국민 1인당 1년 49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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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6 12:47:00
- 수정2017-02-16 13:01:16
우리나라 국민은 1인당 연평균 49만원 어치의 의약품을 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의약품 소비량과 판매액 통계'를 보면 지난 2015년 기준 국민 1인당 의약품 판매액은 429달러, 우리 돈 49만원 정도로, 1년 전 51만 원보다 조금 줄었습니다.
이는 2014년 OECD 회원국 평균과 비슷한 수준이며, 29개 국가 가운데 15번째로 많이 지출했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의약품 소비량과 판매액 통계'를 보면 지난 2015년 기준 국민 1인당 의약품 판매액은 429달러, 우리 돈 49만원 정도로, 1년 전 51만 원보다 조금 줄었습니다.
이는 2014년 OECD 회원국 평균과 비슷한 수준이며, 29개 국가 가운데 15번째로 많이 지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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