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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주인이 함께 하는 日 이색 스키 대회
입력 2017.02.16 (12:51) 수정 2017.02.16 (13:0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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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개와 주인이 함께 슽로프를 내달리는 이색 스키 대회가 열렸습니다.

<리포트>

눈 위를 힘차게 달리는 개와 그 옆에서 스키를 타는 주인.

애견과 함께 깃발 사이를 미끄러져 내려오는 시간을 겨루는 이색 스키대회가 니가타 현 유자와마치 스키장에서 열렸습니다.

최고 실력자는 4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주인 와타나베 씨와 그의 애견 8살 '쿠'.

<인터뷰> 와타나베 아키라(4연패 도전자) : "가능하면 우승하고 싶지만 우선은 쿠와 함께 즐기고 싶어요."

와타나베씨가 쿠를 만난 때는 7년 전.

1년 동안 주인이 세 번이나 바뀌면서 사람을 따르지 않던 쿠가 마음을 열도록 노력하는 과정에서, 쿠가 눈을 좋아한다는 점에 착안해 대회 출전을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4년 간의 훈련 끝에 챔피언 자리에 올랐습니다.

차가운 눈 때문에 허둥거리는 개, 방향을 잃는 개가 속출한 가운데 쿠는 빠른 발로 중형견부문 4년 연속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개와 주인이 함께 하는 日 이색 스키 대회
    • 입력 2017-02-16 12:52:27
    • 수정2017-02-16 13:01:18
    뉴스 12
<앵커 멘트>

개와 주인이 함께 슽로프를 내달리는 이색 스키 대회가 열렸습니다.

<리포트>

눈 위를 힘차게 달리는 개와 그 옆에서 스키를 타는 주인.

애견과 함께 깃발 사이를 미끄러져 내려오는 시간을 겨루는 이색 스키대회가 니가타 현 유자와마치 스키장에서 열렸습니다.

최고 실력자는 4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주인 와타나베 씨와 그의 애견 8살 '쿠'.

<인터뷰> 와타나베 아키라(4연패 도전자) : "가능하면 우승하고 싶지만 우선은 쿠와 함께 즐기고 싶어요."

와타나베씨가 쿠를 만난 때는 7년 전.

1년 동안 주인이 세 번이나 바뀌면서 사람을 따르지 않던 쿠가 마음을 열도록 노력하는 과정에서, 쿠가 눈을 좋아한다는 점에 착안해 대회 출전을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4년 간의 훈련 끝에 챔피언 자리에 올랐습니다.

차가운 눈 때문에 허둥거리는 개, 방향을 잃는 개가 속출한 가운데 쿠는 빠른 발로 중형견부문 4년 연속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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