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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北 핵·미사일 방어 위해 사드 추가 배치해야”
입력 2017.02.16 (15:17) 수정 2017.02.16 (15:26) 정치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는 16일(오늘) "북한 핵·미사일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추가 배치를 비롯한 미국의 전략자산을 한반도에 상시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관용 지사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은 남한 전역이 사정권 안에 드는 북극성 신형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우리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사드 추가 배치, 미국 전략자산의 한반도 상시 배치 확대와 함께 국가 안보를 논의하기 위한 '여·야·정 안보협의체'를 가동하자고 제안했다.

또 이미 정해진 사드 배치와 관련해서는 로드맵을 정확히 제시해 경북 성주 지역 주민들의 불안과 갈등이 이어지지 않도록 하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도 조속히 제시할 것도 주문했다.

기자회견에 배석한 이철우 국회 정보위원장도 "지난 12일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마하 10의 속도였다. 우리 패트리엇 미사일로는 감당이 안된다"면서 "북한 핵과 미사일에 대비하기 위해 사드는 반드시 배치돼야 하고, 수도권 방위를 위해서도 추가로 배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김관용 “北 핵·미사일 방어 위해 사드 추가 배치해야”
    • 입력 2017-02-16 15:17:18
    • 수정2017-02-16 15:26:13
    정치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는 16일(오늘) "북한 핵·미사일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추가 배치를 비롯한 미국의 전략자산을 한반도에 상시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관용 지사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은 남한 전역이 사정권 안에 드는 북극성 신형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우리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사드 추가 배치, 미국 전략자산의 한반도 상시 배치 확대와 함께 국가 안보를 논의하기 위한 '여·야·정 안보협의체'를 가동하자고 제안했다.

또 이미 정해진 사드 배치와 관련해서는 로드맵을 정확히 제시해 경북 성주 지역 주민들의 불안과 갈등이 이어지지 않도록 하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도 조속히 제시할 것도 주문했다.

기자회견에 배석한 이철우 국회 정보위원장도 "지난 12일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마하 10의 속도였다. 우리 패트리엇 미사일로는 감당이 안된다"면서 "북한 핵과 미사일에 대비하기 위해 사드는 반드시 배치돼야 하고, 수도권 방위를 위해서도 추가로 배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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