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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문재인 “그래도 사드배치는 다음 정권으로”
입력 2017.02.16 (15:54) 수정 2017.02.16 (15:5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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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최근 벌어진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김정남 피살 등 일련의 사태와 관련해, "당연히 우리 안보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충분히 대응해야 하지만, 혹시라도 안보 문제를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

문재인 전 대표는 오늘(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외교·안보 자문단 '국민 아그레망' 발족식을 갖고 이 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까지 외교 현장에서 일했던 여러 인사들을 영입해 외교·안보 자문단을 꾸린 만큼 '야당이 이 분야에 조금 약한 것이 아니냐'는 국민들의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김정남의 사망 사건 이후에도, 대북 정책은 일관성을 갖고 추진해야 하며 사드 배치 문제는 여전히 다음 정부가 외교적 역량을 펼쳐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답했다.

[아그레망(agrément)]
새로운 대사나 공사 등 외교사절을 파견할 때 상대국에게 얻는 사전 동의
(현지 정부가 타국의 외교사절에게 부임을 동의하는 국제관례상의 제도)
  • [영상] 문재인 “그래도 사드배치는 다음 정권으로”
    • 입력 2017-02-16 15:54:04
    • 수정2017-02-16 15:54:28
    정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최근 벌어진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김정남 피살 등 일련의 사태와 관련해, "당연히 우리 안보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충분히 대응해야 하지만, 혹시라도 안보 문제를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

문재인 전 대표는 오늘(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외교·안보 자문단 '국민 아그레망' 발족식을 갖고 이 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까지 외교 현장에서 일했던 여러 인사들을 영입해 외교·안보 자문단을 꾸린 만큼 '야당이 이 분야에 조금 약한 것이 아니냐'는 국민들의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김정남의 사망 사건 이후에도, 대북 정책은 일관성을 갖고 추진해야 하며 사드 배치 문제는 여전히 다음 정부가 외교적 역량을 펼쳐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답했다.

[아그레망(agrément)]
새로운 대사나 공사 등 외교사절을 파견할 때 상대국에게 얻는 사전 동의
(현지 정부가 타국의 외교사절에게 부임을 동의하는 국제관례상의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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