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병 12,000개로 지어진 집이 화제입니다. 한 아버지와 아들이 나무로 집의 뼈대를 세운 후, 빈 샴페인 병을 모아 그 사이를 채워 만든 것인데요.
그런데 이 부자가 이 집을 짓게 된 것은 단순한 '술 사랑' 때문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럼 이 집은 왜 짓게 된 것일까요?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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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샴페인 병으로 지어진 ‘오즈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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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6 16:20:38
샴페인 병 12,000개로 지어진 집이 화제입니다. 한 아버지와 아들이 나무로 집의 뼈대를 세운 후, 빈 샴페인 병을 모아 그 사이를 채워 만든 것인데요.
그런데 이 부자가 이 집을 짓게 된 것은 단순한 '술 사랑' 때문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럼 이 집은 왜 짓게 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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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부자가 이 집을 짓게 된 것은 단순한 '술 사랑' 때문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럼 이 집은 왜 짓게 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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