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인천 ‘지역사회 교육 인프라 박람회’ 개막
입력 2017.02.16 (16:40)
수정 2017.02.1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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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인천시 '지역사회 교육 인프라 박람회'가 오늘(16일) 이틀 간의 일정으로 인천 만성중학교 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지역사회를 품다'를 주제로 개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금융기관·정보통신업체 등 100여개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들이 참여해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박람회는 자유학기제를 맞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들에게 학생들의 현장 탐방 기회를 확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지역사회를 품다'를 주제로 개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금융기관·정보통신업체 등 100여개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들이 참여해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박람회는 자유학기제를 맞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들에게 학생들의 현장 탐방 기회를 확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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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인천 ‘지역사회 교육 인프라 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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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6 16:40:46
- 수정2017-02-16 16:46:55
제2회 인천시 '지역사회 교육 인프라 박람회'가 오늘(16일) 이틀 간의 일정으로 인천 만성중학교 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지역사회를 품다'를 주제로 개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금융기관·정보통신업체 등 100여개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들이 참여해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박람회는 자유학기제를 맞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들에게 학생들의 현장 탐방 기회를 확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지역사회를 품다'를 주제로 개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금융기관·정보통신업체 등 100여개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들이 참여해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박람회는 자유학기제를 맞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들에게 학생들의 현장 탐방 기회를 확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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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석 기자 yks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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