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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자 최룡해’ 또 행방묘연…어디에?
입력 2017.02.16 (17:03) 수정 2017.02.16 (17:10)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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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김정은이 김정일 75회 생일을 맞아 김정은이 금수산궁전을 참배했는데요.

어제 중앙보고대회에 이어 오늘도 최룡해가 나타나지 않아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효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일성, 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돼 있는 금수산궁전.

오늘 새벽 0시, 김정일 75회 생일을 맞아 김정은이 당정군 고위 간부들과 함께 참배했습니다.

김정은의 왼쪽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오른쪽에는 김기남 당 중앙위 부위원장이 자리했지만, '2인자'로 불리는 최룡해는 자취를 감췄습니다.

<녹취> 북한 조선중앙TV : "황병서 동지와 당과 군대의 책임일군들인 김기남 동지, 최태복 동지, 리명수 동지..."

김정일 생일을 기념해 어제 열린 중앙보고대회에도 최룡해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중순 권력 남용 혐의로 해임됐다고 알려진 김원홍 국가보위상도 모든 공개석상에서 사라졌습니다.

앞서 최룡해는 지난 2015년 11월 3개월 가량 혁명화조치로 지방 협동농장에 가 있다가 복권된 바 있습니다.

최룡해가 자취를 감춘데 대해 신변 이상설과 함께 재실각설 등이 다시 제기되는 이유입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최룡해가 복권된 이후인 지난해 금수산궁전 참배와 중앙보고대회에도 나타나지 않아 이번 불참이 특별히 이례적으로 보긴 어렵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김정은은 지난해 중순에도 김영철 통일전선부장 겸 정찰총국장과 최휘 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에게도 혁명화 조치를 내렸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KBS 뉴스 허효진입니다.
  • ‘2인자 최룡해’ 또 행방묘연…어디에?
    • 입력 2017-02-16 17:05:27
    • 수정2017-02-16 17:10:35
    뉴스 5
<앵커 멘트>

김정은이 김정일 75회 생일을 맞아 김정은이 금수산궁전을 참배했는데요.

어제 중앙보고대회에 이어 오늘도 최룡해가 나타나지 않아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효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일성, 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돼 있는 금수산궁전.

오늘 새벽 0시, 김정일 75회 생일을 맞아 김정은이 당정군 고위 간부들과 함께 참배했습니다.

김정은의 왼쪽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오른쪽에는 김기남 당 중앙위 부위원장이 자리했지만, '2인자'로 불리는 최룡해는 자취를 감췄습니다.

<녹취> 북한 조선중앙TV : "황병서 동지와 당과 군대의 책임일군들인 김기남 동지, 최태복 동지, 리명수 동지..."

김정일 생일을 기념해 어제 열린 중앙보고대회에도 최룡해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중순 권력 남용 혐의로 해임됐다고 알려진 김원홍 국가보위상도 모든 공개석상에서 사라졌습니다.

앞서 최룡해는 지난 2015년 11월 3개월 가량 혁명화조치로 지방 협동농장에 가 있다가 복권된 바 있습니다.

최룡해가 자취를 감춘데 대해 신변 이상설과 함께 재실각설 등이 다시 제기되는 이유입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최룡해가 복권된 이후인 지난해 금수산궁전 참배와 중앙보고대회에도 나타나지 않아 이번 불참이 특별히 이례적으로 보긴 어렵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김정은은 지난해 중순에도 김영철 통일전선부장 겸 정찰총국장과 최휘 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에게도 혁명화 조치를 내렸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KBS 뉴스 허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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