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환구망 “韓 방문 유커들, 공항에 쓰레기 마구 버려”
입력 2017.02.16 (17:15)
수정 2017.02.1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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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면세품 포장지를 제주 공항에 마구 버린 사진이 중국 언론에 공개되면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환구망은 자국 관광객들이 중국 세관을 통과할 때 검사를 피하기 위해 면세품 포장지를 마구 버린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를 본 일부 중국 누리꾼들은 "세관 검사를 피하려고 저렇게 해서는 안 된다, 소양의 문제다" 등의 비판 의견을 내놨습니다.
환구망은 자국 관광객들이 중국 세관을 통과할 때 검사를 피하기 위해 면세품 포장지를 마구 버린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를 본 일부 중국 누리꾼들은 "세관 검사를 피하려고 저렇게 해서는 안 된다, 소양의 문제다" 등의 비판 의견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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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환구망 “韓 방문 유커들, 공항에 쓰레기 마구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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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6 17:17:05
- 수정2017-02-16 17:23:57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면세품 포장지를 제주 공항에 마구 버린 사진이 중국 언론에 공개되면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환구망은 자국 관광객들이 중국 세관을 통과할 때 검사를 피하기 위해 면세품 포장지를 마구 버린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를 본 일부 중국 누리꾼들은 "세관 검사를 피하려고 저렇게 해서는 안 된다, 소양의 문제다" 등의 비판 의견을 내놨습니다.
환구망은 자국 관광객들이 중국 세관을 통과할 때 검사를 피하기 위해 면세품 포장지를 마구 버린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를 본 일부 중국 누리꾼들은 "세관 검사를 피하려고 저렇게 해서는 안 된다, 소양의 문제다" 등의 비판 의견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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