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김정남 피살’ 계기 탈북 고위인사 보호 강화

입력 2017.02.16 (17:47) 수정 2017.02.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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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김정남 피살 사건을 계기로 탈북한 고위인사 등에 신변 보호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오늘(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정부는 특히 국민 안전에 위험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대북 제재와 압박수단을 강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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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김정남 피살’ 계기 탈북 고위인사 보호 강화
    • 입력 2017-02-16 17:47:46
    • 수정2017-02-16 17:58:01
    정치
정부는 김정남 피살 사건을 계기로 탈북한 고위인사 등에 신변 보호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오늘(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정부는 특히 국민 안전에 위험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대북 제재와 압박수단을 강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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