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앙꼬 없는 찐빵?…개 없는 도그 쇼!

입력 2017.02.16 (20:49) 수정 2017.02.1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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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년 전통의 미국 웨스트민스터 도그쇼가 올해도 어김없이 열렸는데요.

그런데 정작 개는 없고 견주들만 대회장을 누비며 종종 걸음을 걷거나 뛰어다닙니다.

개가 빠진 '도그 쇼'라니... 앙꼬없는 찐빵아닌가요?

"심사위원이나 청중들은 개가 보이는 건지...안 보이는 건지" 기괴하면서도 황당한 이벤트는?

미국 유명 토크쇼가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구성한 겁니다.

도그쇼만큼이나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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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앙꼬 없는 찐빵?…개 없는 도그 쇼!
    • 입력 2017-02-16 20:26:07
    • 수정2017-02-16 20:57:21
    글로벌24
141년 전통의 미국 웨스트민스터 도그쇼가 올해도 어김없이 열렸는데요.

그런데 정작 개는 없고 견주들만 대회장을 누비며 종종 걸음을 걷거나 뛰어다닙니다.

개가 빠진 '도그 쇼'라니... 앙꼬없는 찐빵아닌가요?

"심사위원이나 청중들은 개가 보이는 건지...안 보이는 건지" 기괴하면서도 황당한 이벤트는?

미국 유명 토크쇼가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구성한 겁니다.

도그쇼만큼이나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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