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오늘) 저녁 7시쯤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의 한 폐목 야적장에서 불이 나, 강풍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한 시간 만에 꺼졌다.
불은 야적돼있던 나무부스러기 등을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는데, 소방당국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오후 2시 10분쯤엔 서귀포시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대수산봉 정산 부근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오전 11시 반쯤엔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한 야초지에서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는데, 불을 끄려던 81살 최 모 할머니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불은 야적돼있던 나무부스러기 등을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는데, 소방당국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오후 2시 10분쯤엔 서귀포시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대수산봉 정산 부근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오전 11시 반쯤엔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한 야초지에서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는데, 불을 끄려던 81살 최 모 할머니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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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풍 속 제주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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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9 22:36:39
- 수정2017-02-19 22:45:00
19일(오늘) 저녁 7시쯤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의 한 폐목 야적장에서 불이 나, 강풍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한 시간 만에 꺼졌다.
불은 야적돼있던 나무부스러기 등을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는데, 소방당국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오후 2시 10분쯤엔 서귀포시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대수산봉 정산 부근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오전 11시 반쯤엔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한 야초지에서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는데, 불을 끄려던 81살 최 모 할머니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불은 야적돼있던 나무부스러기 등을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는데, 소방당국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오후 2시 10분쯤엔 서귀포시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대수산봉 정산 부근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오전 11시 반쯤엔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한 야초지에서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는데, 불을 끄려던 81살 최 모 할머니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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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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