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연주도 가능한 세계 최대 ‘우쿨렐레’
입력 2017.02.20 (06:41)
수정 2017.02.2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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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남자 세 명이 붙들어야 할 만큼 거대한 무게와 크기를 자랑하는 기타 모양의 현악기!
미국 미시간 주의 로렌스 스텀프 씨가 만든 세계 최대 크기의 우쿨렐레입니다.
아들의 학교 수업을 위해 수제 악기를 만들던 도중 기네스북에 도전해보자는 마음을 갖게 된 스텀프씨!
이후, 소나무와 자작나무 목재로 길이 3.9m, 일반 우쿨렐레보다 7.5배 더 큰 이 악기를 손수 완성했는데요.
더불어 크기만 부풀린 게 아니라 직접 현을 퉁겨서 소리를 내고 기타 줄을 조율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 악기의 구조까지 그대로 재현한 슈퍼 우쿨렐레!
기네스북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 만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이었습니다.
미국 미시간 주의 로렌스 스텀프 씨가 만든 세계 최대 크기의 우쿨렐레입니다.
아들의 학교 수업을 위해 수제 악기를 만들던 도중 기네스북에 도전해보자는 마음을 갖게 된 스텀프씨!
이후, 소나무와 자작나무 목재로 길이 3.9m, 일반 우쿨렐레보다 7.5배 더 큰 이 악기를 손수 완성했는데요.
더불어 크기만 부풀린 게 아니라 직접 현을 퉁겨서 소리를 내고 기타 줄을 조율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 악기의 구조까지 그대로 재현한 슈퍼 우쿨렐레!
기네스북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 만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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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연주도 가능한 세계 최대 ‘우쿨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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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0 06:43:07
- 수정2017-02-20 07:15:03
![](/data/news/2017/02/20/3431685_290.jpg)
성인 남자 세 명이 붙들어야 할 만큼 거대한 무게와 크기를 자랑하는 기타 모양의 현악기!
미국 미시간 주의 로렌스 스텀프 씨가 만든 세계 최대 크기의 우쿨렐레입니다.
아들의 학교 수업을 위해 수제 악기를 만들던 도중 기네스북에 도전해보자는 마음을 갖게 된 스텀프씨!
이후, 소나무와 자작나무 목재로 길이 3.9m, 일반 우쿨렐레보다 7.5배 더 큰 이 악기를 손수 완성했는데요.
더불어 크기만 부풀린 게 아니라 직접 현을 퉁겨서 소리를 내고 기타 줄을 조율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 악기의 구조까지 그대로 재현한 슈퍼 우쿨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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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디지털 광장>이었습니다.
미국 미시간 주의 로렌스 스텀프 씨가 만든 세계 최대 크기의 우쿨렐레입니다.
아들의 학교 수업을 위해 수제 악기를 만들던 도중 기네스북에 도전해보자는 마음을 갖게 된 스텀프씨!
이후, 소나무와 자작나무 목재로 길이 3.9m, 일반 우쿨렐레보다 7.5배 더 큰 이 악기를 손수 완성했는데요.
더불어 크기만 부풀린 게 아니라 직접 현을 퉁겨서 소리를 내고 기타 줄을 조율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 악기의 구조까지 그대로 재현한 슈퍼 우쿨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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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디지털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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