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폴란드 동물원 ‘살아있는 화석’ 땅돼지 출생
입력 2017.02.20 (10:54)
수정 2017.02.2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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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를 연상시키는 긴 귀에, 캥거루를 닮은 몸집, 얼굴은 개미핥기를 떠올리게 하는 이 특별한 외모의 동물은 바로, '땅돼지'입니다.
최근 폴란드의 한 동물원이 태어난 지 1주일 된 새끼 땅돼지를 공개했습니다.
<녹취> 라도스와브(동물원 관계자) : "땅돼지를 동물원에서 보는 것도, 사육장에서 번식시키는 일도 매우 드뭅니다. 유럽의 19개 동물원에서 땅돼지를 볼 수 있는데, 작년에 새끼는 딱 5마리 태어났습니다."
땅돼지는 신생대 제3기에 멸종된 원시 유제류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져 '살아있는 화석'으로도 불립니다.
최근 폴란드의 한 동물원이 태어난 지 1주일 된 새끼 땅돼지를 공개했습니다.
<녹취> 라도스와브(동물원 관계자) : "땅돼지를 동물원에서 보는 것도, 사육장에서 번식시키는 일도 매우 드뭅니다. 유럽의 19개 동물원에서 땅돼지를 볼 수 있는데, 작년에 새끼는 딱 5마리 태어났습니다."
땅돼지는 신생대 제3기에 멸종된 원시 유제류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져 '살아있는 화석'으로도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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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폴란드 동물원 ‘살아있는 화석’ 땅돼지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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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0 10:45:28
- 수정2017-02-20 11:03:23
토끼를 연상시키는 긴 귀에, 캥거루를 닮은 몸집, 얼굴은 개미핥기를 떠올리게 하는 이 특별한 외모의 동물은 바로, '땅돼지'입니다.
최근 폴란드의 한 동물원이 태어난 지 1주일 된 새끼 땅돼지를 공개했습니다.
<녹취> 라도스와브(동물원 관계자) : "땅돼지를 동물원에서 보는 것도, 사육장에서 번식시키는 일도 매우 드뭅니다. 유럽의 19개 동물원에서 땅돼지를 볼 수 있는데, 작년에 새끼는 딱 5마리 태어났습니다."
땅돼지는 신생대 제3기에 멸종된 원시 유제류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져 '살아있는 화석'으로도 불립니다.
최근 폴란드의 한 동물원이 태어난 지 1주일 된 새끼 땅돼지를 공개했습니다.
<녹취> 라도스와브(동물원 관계자) : "땅돼지를 동물원에서 보는 것도, 사육장에서 번식시키는 일도 매우 드뭅니다. 유럽의 19개 동물원에서 땅돼지를 볼 수 있는데, 작년에 새끼는 딱 5마리 태어났습니다."
땅돼지는 신생대 제3기에 멸종된 원시 유제류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져 '살아있는 화석'으로도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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