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현지시간) 오전 콜롬비아의 한 투우 경기장 인근에서 폭발이 일어나 경찰관 20여 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투우 경기가 열릴 예정이던 경기장 인근에서 사제폭탄이 터진 것인데요. 4년간 금지됐던 투우 경기가 재개된 후 항의 시위가 잇따른 만큼 콜롬비아 당국은 누가 폭탄을 왜, 터트렸는지는 즉각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투우경기 반대자의 소행으로 추정된다는 밝혔습니다.
하지만 반군인 NLA(민족해방군)의 소행일 것이라는 보도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투우 경기가 열릴 예정이던 경기장 인근에서 사제폭탄이 터진 것인데요. 4년간 금지됐던 투우 경기가 재개된 후 항의 시위가 잇따른 만큼 콜롬비아 당국은 누가 폭탄을 왜, 터트렸는지는 즉각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투우경기 반대자의 소행으로 추정된다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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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콜롬비아 투우경기장 인근서 폭탄 폭발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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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0 14:43:11
지난 19일(현지시간) 오전 콜롬비아의 한 투우 경기장 인근에서 폭발이 일어나 경찰관 20여 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투우 경기가 열릴 예정이던 경기장 인근에서 사제폭탄이 터진 것인데요. 4년간 금지됐던 투우 경기가 재개된 후 항의 시위가 잇따른 만큼 콜롬비아 당국은 누가 폭탄을 왜, 터트렸는지는 즉각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투우경기 반대자의 소행으로 추정된다는 밝혔습니다.
하지만 반군인 NLA(민족해방군)의 소행일 것이라는 보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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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 경기가 열릴 예정이던 경기장 인근에서 사제폭탄이 터진 것인데요. 4년간 금지됐던 투우 경기가 재개된 후 항의 시위가 잇따른 만큼 콜롬비아 당국은 누가 폭탄을 왜, 터트렸는지는 즉각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투우경기 반대자의 소행으로 추정된다는 밝혔습니다.
하지만 반군인 NLA(민족해방군)의 소행일 것이라는 보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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