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초교 예비소집 불참 57명 경찰조사
입력 2017.02.21 (15:48)
수정 2017.02.2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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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 가운데 57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 대상 13만 5천7백여 명 가운데 소재가 불분명한 아동 57명에 대해 경찰에 소재 파악을 의뢰했다.
소재 불명 아동은 관할별로 경기남부경찰청 36명, 북부청 21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아동학대 등 범죄 혐의점이 발견된 사례는 없었다"며 "이번 주 집중 조사를 벌여 범죄 혐의점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곧바로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 대상 13만 5천7백여 명 가운데 소재가 불분명한 아동 57명에 대해 경찰에 소재 파악을 의뢰했다.
소재 불명 아동은 관할별로 경기남부경찰청 36명, 북부청 21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아동학대 등 범죄 혐의점이 발견된 사례는 없었다"며 "이번 주 집중 조사를 벌여 범죄 혐의점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곧바로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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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초교 예비소집 불참 57명 경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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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1 15:48:15
- 수정2017-02-21 15:52:26
경기도 내 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 가운데 57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 대상 13만 5천7백여 명 가운데 소재가 불분명한 아동 57명에 대해 경찰에 소재 파악을 의뢰했다.
소재 불명 아동은 관할별로 경기남부경찰청 36명, 북부청 21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아동학대 등 범죄 혐의점이 발견된 사례는 없었다"며 "이번 주 집중 조사를 벌여 범죄 혐의점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곧바로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 대상 13만 5천7백여 명 가운데 소재가 불분명한 아동 57명에 대해 경찰에 소재 파악을 의뢰했다.
소재 불명 아동은 관할별로 경기남부경찰청 36명, 북부청 21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아동학대 등 범죄 혐의점이 발견된 사례는 없었다"며 "이번 주 집중 조사를 벌여 범죄 혐의점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곧바로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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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기자 kospir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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