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대북확성기로 ‘김정남 독살’ 전파
입력 2017.02.21 (21:17)
수정 2017.02.2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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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지난 주말부터, 김정남의 독극물 암살 사실을 북한 주민들과 군부대에서 청취할 수 있도록 대북확성기를 통해 내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김정남이 말레이시아에서 정찰총국 요원으로 추정되는 북한인들의 지휘 아래 암살됐으며, 이복 동생 김정은의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을 방송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김정남이 말레이시아에서 정찰총국 요원으로 추정되는 북한인들의 지휘 아래 암살됐으며, 이복 동생 김정은의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을 방송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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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대북확성기로 ‘김정남 독살’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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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1 21:18:42
- 수정2017-02-21 21:23:14
군 관계자는 지난 주말부터, 김정남의 독극물 암살 사실을 북한 주민들과 군부대에서 청취할 수 있도록 대북확성기를 통해 내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김정남이 말레이시아에서 정찰총국 요원으로 추정되는 북한인들의 지휘 아래 암살됐으며, 이복 동생 김정은의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을 방송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김정남이 말레이시아에서 정찰총국 요원으로 추정되는 북한인들의 지휘 아래 암살됐으며, 이복 동생 김정은의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을 방송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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