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 격돌!…이상화-고다이라 선의의 경쟁
입력 2017.02.22 (00:51)
수정 2017.02.22 (01: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가 기억할 이름이 생겼죠.
바로 일본의 고다이라입니다.
빙속여제 이상화가 부상으로 주춤한 사이,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미터 1인자로 급부상했는데요.
두 선수는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도 한 조가 돼 선의의 경쟁을 펼쳤습니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 정상의 두 선수가 격돌했던 승부!
하이라이트입니다.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여자 팀 추월
바로 일본의 고다이라입니다.
빙속여제 이상화가 부상으로 주춤한 사이,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미터 1인자로 급부상했는데요.
두 선수는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도 한 조가 돼 선의의 경쟁을 펼쳤습니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 정상의 두 선수가 격돌했던 승부!
하이라이트입니다.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여자 팀 추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계 정상 격돌!…이상화-고다이라 선의의 경쟁
-
- 입력 2017-02-22 00:10:13
- 수정2017-02-22 01:09:41
평창 동계 올림픽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가 기억할 이름이 생겼죠.
바로 일본의 고다이라입니다.
빙속여제 이상화가 부상으로 주춤한 사이,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미터 1인자로 급부상했는데요.
두 선수는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도 한 조가 돼 선의의 경쟁을 펼쳤습니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 정상의 두 선수가 격돌했던 승부!
하이라이트입니다.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여자 팀 추월
바로 일본의 고다이라입니다.
빙속여제 이상화가 부상으로 주춤한 사이,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미터 1인자로 급부상했는데요.
두 선수는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도 한 조가 돼 선의의 경쟁을 펼쳤습니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 정상의 두 선수가 격돌했던 승부!
하이라이트입니다.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여자 팀 추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