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다가구주택 지하서 불…870만 원 피해
입력 2017.02.22 (06:42)
수정 2017.02.2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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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새벽 1시 30분쯤 서울 은평구의 한 다가구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두 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일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7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일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7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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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다가구주택 지하서 불…87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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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2 06:42:17
- 수정2017-02-22 07:14:44
오늘(22일) 새벽 1시 30분쯤 서울 은평구의 한 다가구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두 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일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7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일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7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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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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