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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기자 꿀! 정보] 설렘 가득 새 학기…똑똑한 준비법
입력 2017.02.22 (08:40) 수정 2017.02.22 (09:07)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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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겨울방학 소식 전해드린 게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아이들 벌써 봄방학하고 새 학년 맞을 준비 한창입니다.

봄방학 숙제 없이 아이들은 완전히 해방이죠.

하지만 새 학년을 준비해야 합니다.

엄마들은 마음이 무거운데요.

정지주 기자도 비슷하죠?

<기자 멘트>

1년이 이렇게 후딱 지나갈 수 있을까요.

어제 4학년 책과 공책 정리했는데, 쓰다 만 공책들이 왜 이리 많은지... 새 학년 가서 또 쓰랄 수도 없죠.

이건 모아서 연습장으로.. 대신 공책과 연필은 새 마음 산뜻하게 새걸로 준비하려 합니다.

3월, 아이들이야 새 친구, 새 선생님 만날 생각에 설레죠.

이렇게 부모들은 마음부터 바쁩니다.

가방처럼 가격 좀 센 건 못 바꿔도, 공책,지우개,필통 정도는 새거에 욕심내도 괜찮겠죠.

이곳에 가면 시중보다 훨씬 싸게 새 학기 준비할 수 있다는데요.

집중 더 잘하게 해주는 가구도 있다니 솔깃합니다. 바로 만나 보시죠.

<리포트>

신학기 앞두고 손님들로 더 바빠졌습니다.

어린이 학용품부터 장난감, 여기 빼놓고 얘기하면 서운합니다.

서울 창신동 문구 완구 거리인데요.

<인터뷰> 김혜원(서울시 강남구) : “아이 새 학기가 시작돼서요. 문구류와 필기류 사러 왔어요.”

<인터뷰> 이미경(경북 상주시) : “저렴하고 구경할 것도 많고 좋아요.”

본격적으로 학용품 쇼핑 시작할까요?

매장 안도 손님들로 꽉 찼습니다.

아이들의 꿈이 펼쳐질 스케치북과 공책, 알록달록한 색연필과 크레파스 등, 취급하는 문구 품목만 삼천 가지가 넘는데요.

손님들이 마음 놓고 물건 담는 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인터뷰> 오세인(창신동 문구 전문점 운영) : “창신동 문구•완구 거리는 도매 시장입니다. 공장에서 상품을 직접 공급받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약 30~40%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습니다.”

항목별로 가격 알아봅니다.

시중가 4천 5백 원인 크레파스는 2천 7백 원이고요.

10개 묶음 공책도 여기선 3천 원입니다.

실내화 보조 가방도 3천 원이면 구매할 수 있는데요.

문구류 가격 정말 파격적입니다.

학부모도, 아이도 마음껏 고르는데요.

저렴한 가격에 정신없이 담다 보니 어느덧 큰 바구니가 꽉 찼습니다.

1년 치 문구류, 모두 담았는데요.

<녹취> “99,100원입니다.”

이 정도면 만족할 만한 가격일까요?

<인터뷰> 장준혁(서울시 중랑구) : “오늘 저렴하게 문구류 사서 좋아요.”

<인터뷰> 정진원(경기도 화성시) : “동네에서 사는 것보다 반값 이하의 가격으로 사니까 '나오길 잘했구나’ 하고 보람이 있습니다.”

자녀의 중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은 한 가지 고민이 더 추가됩니다.

바로 교복입니다.

그런데 교복 정말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 찾아보면 의외로 많습니다.

바로 교복 나눔 매장인데요.

서울 송파구에 있는 이 매장은 지역 내 중고등학교 40여 곳에서 기증받은 교복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시중에선 2~3만 원에 판매하는 교복 와이셔츠, 여기선 3천 원입니다.

치마와 바지도 3천 원에 판매하고요.

체육복도 있습니다.

아무리 비싼 것도 5천 원이 넘지 않는데요.

오롯이 세탁비라고 합니다.

<인터뷰> 송금옥(송파구 주부환경협의회 회장) : “교복 나눔 센터는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곳에서 나눔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녹취> “교복 가지러 갔다 올게요.”

때마침 오늘은 인근 학교에서 교복을 기증받는 날인데요.

개별 기부도 받지만, 주로는 이렇게 학교에서 교복을 기증받습니다.

이 교복들은 졸업 시즌 때, 교복 물려주기 행사를 통해 모인 건데요.

<인터뷰> 김은임(가원중 행정지원과 주무관) : “교복이 90벌 정도 기증으로 들어옵니다. 선별해서 상태가 괜찮은 교복들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학교에서 기증받은 교복들, 교복 나눔 매장 작업실로 옮겨집니다.

하지만 수거한 모든 교복이 새 주인을 만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찢어졌거나 손상이 심하다면 매장에 나갈 수 없습니다.

선택된 교복만 세탁 과정을 거쳐 매장에 걸립니다.

교복 상태 괜찮습니다.

얼핏 보면 새 교복인 듯하죠.

<녹취> “생각 외로 와이셔츠 같은 게 상태가 너무 좋아요.”

2004년부터 문을 연 교복 나눔 센터, 현재 매장엔 2천 여벌의 교복이 준비돼 있는데요.

꼭 맞춰 입은 듯, 새 제품인 것 같죠?

지금은 입소문이 퍼져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찾는 필수 코스가 됐습니다.

<녹취> “어때? 안 불편해?”

<인터뷰> 한연숙(서울시 송파구) : “3만 원 선이면 교복 한 벌을 다 구입할 수 있거든요. 부담이 없어서 좋습니다.”

<인터뷰> 정상옥(서울시 송파구) : “우리 외손자 교복을 한 벌 샀는데요. 너무 싸게 잘 사서 기분 좋습니다.”

새 학기에 학부모님들, 욕심내는 거 또 있죠.

바로 아이 방 가구입니다.

아이 맞춤형 침대와 집중력을 최대화할 수 있는 책상 등.

아이 방 인테리어만 바꿔줘도 성적 향상에 도움을 준다니, 새 학기면 매장이 늘 붐빕니다.

<인터뷰> 김세련(서울시 송파구) : “신기한 것도 많고 애들한테 맞춤 가구로 잘 나온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 가지 가구를 구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 참 금방 크죠.

한 번 고를 때 고민도 참 많은데요.

<인터뷰> 정유영(가구 전문점 팀장) : “아이 방 가구 고를 때는 여러 가지(멀티) 기능이 갖춰진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아이 성장에 맞춰서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기 때문에 유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오래도록 사용 가능해서 경제적인 부담도 적습니다.”

이렇게 높낮이 조절은 기본이고요.

최근엔 아이 성장기에 꼭 맞춘 기능성 가구가 인기입니다.

<녹취> “발이 땅에 닿아서 편해졌어요.”

이 책상도 마찬가진데요.

아이 성장 정도에 따라 책상 높낮이 조절도 가능합니다.

특히 초등학생 아이들은 읽고 쓰고 그리는 등, 학습 과목이 참 다양하죠.

상판을 비스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상당히 편해 보이죠?

책상에 기능이 더해지니 상상력도 쑥쑥 클 것 같습니다.

<녹취> “이 책상 가지면 공부가 잘될 것 같아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필요한 가구도 달라집니다.

최근 고학년 학생에게 인기 높은 건 이 독서실형 책상인데요.

상단에는 LED 조명도 달렸고, 좁은 공간에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고 하죠.

<인터뷰> 이민서(서울시 강남구) : “독서실 같아서 집중도 잘되고 다른 곳도 안 보이니까 공부가 더 잘될 것 같아요.”

<인터뷰> 이현정(경기도 남양주시) : “가구가 튼튼해 보이고 애들한테 딱 맞게끔 구성이 돼 있는 것 같아요.”

가구까지 바꾸려면 정말 큰 결심 하셔야죠~ 일단 학용품부터 바꾸면서 새학기 새로운 각오 다질 준비 알차게 해 보는 건 어떨까요?
  • [똑! 기자 꿀! 정보] 설렘 가득 새 학기…똑똑한 준비법
    • 입력 2017-02-22 08:41:54
    • 수정2017-02-22 09:07:54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겨울방학 소식 전해드린 게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아이들 벌써 봄방학하고 새 학년 맞을 준비 한창입니다.

봄방학 숙제 없이 아이들은 완전히 해방이죠.

하지만 새 학년을 준비해야 합니다.

엄마들은 마음이 무거운데요.

정지주 기자도 비슷하죠?

<기자 멘트>

1년이 이렇게 후딱 지나갈 수 있을까요.

어제 4학년 책과 공책 정리했는데, 쓰다 만 공책들이 왜 이리 많은지... 새 학년 가서 또 쓰랄 수도 없죠.

이건 모아서 연습장으로.. 대신 공책과 연필은 새 마음 산뜻하게 새걸로 준비하려 합니다.

3월, 아이들이야 새 친구, 새 선생님 만날 생각에 설레죠.

이렇게 부모들은 마음부터 바쁩니다.

가방처럼 가격 좀 센 건 못 바꿔도, 공책,지우개,필통 정도는 새거에 욕심내도 괜찮겠죠.

이곳에 가면 시중보다 훨씬 싸게 새 학기 준비할 수 있다는데요.

집중 더 잘하게 해주는 가구도 있다니 솔깃합니다. 바로 만나 보시죠.

<리포트>

신학기 앞두고 손님들로 더 바빠졌습니다.

어린이 학용품부터 장난감, 여기 빼놓고 얘기하면 서운합니다.

서울 창신동 문구 완구 거리인데요.

<인터뷰> 김혜원(서울시 강남구) : “아이 새 학기가 시작돼서요. 문구류와 필기류 사러 왔어요.”

<인터뷰> 이미경(경북 상주시) : “저렴하고 구경할 것도 많고 좋아요.”

본격적으로 학용품 쇼핑 시작할까요?

매장 안도 손님들로 꽉 찼습니다.

아이들의 꿈이 펼쳐질 스케치북과 공책, 알록달록한 색연필과 크레파스 등, 취급하는 문구 품목만 삼천 가지가 넘는데요.

손님들이 마음 놓고 물건 담는 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인터뷰> 오세인(창신동 문구 전문점 운영) : “창신동 문구•완구 거리는 도매 시장입니다. 공장에서 상품을 직접 공급받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약 30~40%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습니다.”

항목별로 가격 알아봅니다.

시중가 4천 5백 원인 크레파스는 2천 7백 원이고요.

10개 묶음 공책도 여기선 3천 원입니다.

실내화 보조 가방도 3천 원이면 구매할 수 있는데요.

문구류 가격 정말 파격적입니다.

학부모도, 아이도 마음껏 고르는데요.

저렴한 가격에 정신없이 담다 보니 어느덧 큰 바구니가 꽉 찼습니다.

1년 치 문구류, 모두 담았는데요.

<녹취> “99,100원입니다.”

이 정도면 만족할 만한 가격일까요?

<인터뷰> 장준혁(서울시 중랑구) : “오늘 저렴하게 문구류 사서 좋아요.”

<인터뷰> 정진원(경기도 화성시) : “동네에서 사는 것보다 반값 이하의 가격으로 사니까 '나오길 잘했구나’ 하고 보람이 있습니다.”

자녀의 중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은 한 가지 고민이 더 추가됩니다.

바로 교복입니다.

그런데 교복 정말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 찾아보면 의외로 많습니다.

바로 교복 나눔 매장인데요.

서울 송파구에 있는 이 매장은 지역 내 중고등학교 40여 곳에서 기증받은 교복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시중에선 2~3만 원에 판매하는 교복 와이셔츠, 여기선 3천 원입니다.

치마와 바지도 3천 원에 판매하고요.

체육복도 있습니다.

아무리 비싼 것도 5천 원이 넘지 않는데요.

오롯이 세탁비라고 합니다.

<인터뷰> 송금옥(송파구 주부환경협의회 회장) : “교복 나눔 센터는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곳에서 나눔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녹취> “교복 가지러 갔다 올게요.”

때마침 오늘은 인근 학교에서 교복을 기증받는 날인데요.

개별 기부도 받지만, 주로는 이렇게 학교에서 교복을 기증받습니다.

이 교복들은 졸업 시즌 때, 교복 물려주기 행사를 통해 모인 건데요.

<인터뷰> 김은임(가원중 행정지원과 주무관) : “교복이 90벌 정도 기증으로 들어옵니다. 선별해서 상태가 괜찮은 교복들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학교에서 기증받은 교복들, 교복 나눔 매장 작업실로 옮겨집니다.

하지만 수거한 모든 교복이 새 주인을 만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찢어졌거나 손상이 심하다면 매장에 나갈 수 없습니다.

선택된 교복만 세탁 과정을 거쳐 매장에 걸립니다.

교복 상태 괜찮습니다.

얼핏 보면 새 교복인 듯하죠.

<녹취> “생각 외로 와이셔츠 같은 게 상태가 너무 좋아요.”

2004년부터 문을 연 교복 나눔 센터, 현재 매장엔 2천 여벌의 교복이 준비돼 있는데요.

꼭 맞춰 입은 듯, 새 제품인 것 같죠?

지금은 입소문이 퍼져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찾는 필수 코스가 됐습니다.

<녹취> “어때? 안 불편해?”

<인터뷰> 한연숙(서울시 송파구) : “3만 원 선이면 교복 한 벌을 다 구입할 수 있거든요. 부담이 없어서 좋습니다.”

<인터뷰> 정상옥(서울시 송파구) : “우리 외손자 교복을 한 벌 샀는데요. 너무 싸게 잘 사서 기분 좋습니다.”

새 학기에 학부모님들, 욕심내는 거 또 있죠.

바로 아이 방 가구입니다.

아이 맞춤형 침대와 집중력을 최대화할 수 있는 책상 등.

아이 방 인테리어만 바꿔줘도 성적 향상에 도움을 준다니, 새 학기면 매장이 늘 붐빕니다.

<인터뷰> 김세련(서울시 송파구) : “신기한 것도 많고 애들한테 맞춤 가구로 잘 나온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 가지 가구를 구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 참 금방 크죠.

한 번 고를 때 고민도 참 많은데요.

<인터뷰> 정유영(가구 전문점 팀장) : “아이 방 가구 고를 때는 여러 가지(멀티) 기능이 갖춰진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아이 성장에 맞춰서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기 때문에 유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오래도록 사용 가능해서 경제적인 부담도 적습니다.”

이렇게 높낮이 조절은 기본이고요.

최근엔 아이 성장기에 꼭 맞춘 기능성 가구가 인기입니다.

<녹취> “발이 땅에 닿아서 편해졌어요.”

이 책상도 마찬가진데요.

아이 성장 정도에 따라 책상 높낮이 조절도 가능합니다.

특히 초등학생 아이들은 읽고 쓰고 그리는 등, 학습 과목이 참 다양하죠.

상판을 비스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상당히 편해 보이죠?

책상에 기능이 더해지니 상상력도 쑥쑥 클 것 같습니다.

<녹취> “이 책상 가지면 공부가 잘될 것 같아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필요한 가구도 달라집니다.

최근 고학년 학생에게 인기 높은 건 이 독서실형 책상인데요.

상단에는 LED 조명도 달렸고, 좁은 공간에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고 하죠.

<인터뷰> 이민서(서울시 강남구) : “독서실 같아서 집중도 잘되고 다른 곳도 안 보이니까 공부가 더 잘될 것 같아요.”

<인터뷰> 이현정(경기도 남양주시) : “가구가 튼튼해 보이고 애들한테 딱 맞게끔 구성이 돼 있는 것 같아요.”

가구까지 바꾸려면 정말 큰 결심 하셔야죠~ 일단 학용품부터 바꾸면서 새학기 새로운 각오 다질 준비 알차게 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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