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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도 앞바다 선원 1명 실종…수색작업 계속
입력 2017.02.22 (09:58) 수정 2017.02.22 (10:07) 사회
기상 악화를 피해 인천 앞바다에 정박해있던 선박에서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하고 있다.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21일) 오후 10시 반쯤 인천시 옹진군 대청면 선진포항 인근 해상에 피항하던 인천선적 저인망 어선 A호(95t)의 선원 B(51)씨가 실종돼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이 어선은 해상 날씨가 나빠 함께 작업 중이던 다른 저인망어선과 함께 선진포항 인근 해상에 닻을 내린 채 정박해있었다. 이 어선에는 모두 선원 11명이 타고 있었고, 선장은 "B씨가 갑자기 보이지 않는다"며 어업정보통신국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을 급파해 이틀째 수색작업을 실시하고 있지만, B씨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해경은 오늘도 경비함과 어업지도선 등 12척의 배를 동원해 수색작업을 계속하면서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실종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대청도 앞바다 선원 1명 실종…수색작업 계속
    • 입력 2017-02-22 09:58:47
    • 수정2017-02-22 10:07:22
    사회
기상 악화를 피해 인천 앞바다에 정박해있던 선박에서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하고 있다.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21일) 오후 10시 반쯤 인천시 옹진군 대청면 선진포항 인근 해상에 피항하던 인천선적 저인망 어선 A호(95t)의 선원 B(51)씨가 실종돼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이 어선은 해상 날씨가 나빠 함께 작업 중이던 다른 저인망어선과 함께 선진포항 인근 해상에 닻을 내린 채 정박해있었다. 이 어선에는 모두 선원 11명이 타고 있었고, 선장은 "B씨가 갑자기 보이지 않는다"며 어업정보통신국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을 급파해 이틀째 수색작업을 실시하고 있지만, B씨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해경은 오늘도 경비함과 어업지도선 등 12척의 배를 동원해 수색작업을 계속하면서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실종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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