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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의 날’ 규탄” 광화문광장서 독도 사랑 행사
입력 2017.02.22 (10:00) 수정 2017.02.22 (12:46) 사회

[연관기사] ‘다케시마의 날’ 규탄 집회 광화문광장서 열려

일본 시마네 현이 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열기로 한 가운데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재확인하기 위한 행사가 서울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열린다.

독도재단(이사장 노진환)은 독도살리기국민운동본부 등 독도 관련 단체들과 함께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계에 고하다.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다.’라는 주제로 '독도사랑 문화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오후 1시부터 열릴 이번 행사에서는 독도 주민인 김성도·김신열 부부, 독도 경비대, 독도 등대지기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국민 참여 프로그램과 독도사랑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대북과 뮤지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등의 공연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일본학생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독도 도로명 주소 제막식과 풍선날리기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

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다케시마의 날'을 규탄하는 결의문 낭독도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이어 행진과 함께 광화문 광장을 인간띠로 잇는‘독도수호 평화걷기'를 통해 이번 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에 모두 5천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주최 측은 매년 경상북도 내에서 진행하던 행사를 전국 단위 행사로 격상시키기 위해 광화문광장을 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5년 연속 중앙 정부 정무관(차관급)을 파견하고, 12년 만에 처음으로 행사 포스터에 중앙 정부 명의를 포함시키는 등 행사가 '준정부차원'으로 격상된 데 따른 맞불 차원에서 펼쳐진다.

같은 시간 울릉도에서도 주민과 관광객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케시마의 날'을 규탄하는 결의대회가 열린다.

이밖에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도 오전부터 각종 단체가 주관하는 '다케시마의 날' 규탄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 “‘다케시마의 날’ 규탄” 광화문광장서 독도 사랑 행사
    • 입력 2017-02-22 10:00:53
    • 수정2017-02-22 12:46:01
    사회

[연관기사] ‘다케시마의 날’ 규탄 집회 광화문광장서 열려

일본 시마네 현이 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열기로 한 가운데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재확인하기 위한 행사가 서울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열린다.

독도재단(이사장 노진환)은 독도살리기국민운동본부 등 독도 관련 단체들과 함께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계에 고하다.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다.’라는 주제로 '독도사랑 문화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오후 1시부터 열릴 이번 행사에서는 독도 주민인 김성도·김신열 부부, 독도 경비대, 독도 등대지기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국민 참여 프로그램과 독도사랑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대북과 뮤지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등의 공연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일본학생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독도 도로명 주소 제막식과 풍선날리기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

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다케시마의 날'을 규탄하는 결의문 낭독도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이어 행진과 함께 광화문 광장을 인간띠로 잇는‘독도수호 평화걷기'를 통해 이번 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에 모두 5천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주최 측은 매년 경상북도 내에서 진행하던 행사를 전국 단위 행사로 격상시키기 위해 광화문광장을 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5년 연속 중앙 정부 정무관(차관급)을 파견하고, 12년 만에 처음으로 행사 포스터에 중앙 정부 명의를 포함시키는 등 행사가 '준정부차원'으로 격상된 데 따른 맞불 차원에서 펼쳐진다.

같은 시간 울릉도에서도 주민과 관광객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케시마의 날'을 규탄하는 결의대회가 열린다.

이밖에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도 오전부터 각종 단체가 주관하는 '다케시마의 날' 규탄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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