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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일 고향’ 삼지연군 개발 독려
입력 2017.02.22 (11:53) 수정 2017.02.22 (12:00) 정치
북한이 김정일의 고향이자 혁명의 발원지라며 백두산 일대 양강도 삼지연군을 적극 개발해야 한다고독려하고 나섰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22일)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삼지연군을 혁명의 성지답게 훌륭히 꾸리자'라는 제목의 1면 사설에서 "위대한 장군(김정일) 탄생 75돐을 맞아 삼지연군을 온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희한한 고장으로 변모시키려는 것이 우리 당의 의도"라고 밝혔다.

신문은 "김정은이 삼지연군 꾸리기에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돼야 한다고 말했다"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에 있어서 삼지연군 꾸리기보다 영예롭고 보람찬 사업은 없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216사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엄혹한 추위 속에서도 중단 없이 맡은 대상 건설을 완강하게 내밀며 일정 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북한은 삼지연군을 김일성의 '혁명활동 성지'이자 김정일의 '고향'으로 선전해 왔으며, 지난해 삼지연군에 김정일 동상을 세우기도 했다.
  • 北, ‘김정일 고향’ 삼지연군 개발 독려
    • 입력 2017-02-22 11:53:00
    • 수정2017-02-22 12:00:02
    정치
북한이 김정일의 고향이자 혁명의 발원지라며 백두산 일대 양강도 삼지연군을 적극 개발해야 한다고독려하고 나섰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22일)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삼지연군을 혁명의 성지답게 훌륭히 꾸리자'라는 제목의 1면 사설에서 "위대한 장군(김정일) 탄생 75돐을 맞아 삼지연군을 온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희한한 고장으로 변모시키려는 것이 우리 당의 의도"라고 밝혔다.

신문은 "김정은이 삼지연군 꾸리기에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돼야 한다고 말했다"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에 있어서 삼지연군 꾸리기보다 영예롭고 보람찬 사업은 없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216사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엄혹한 추위 속에서도 중단 없이 맡은 대상 건설을 완강하게 내밀며 일정 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북한은 삼지연군을 김일성의 '혁명활동 성지'이자 김정일의 '고향'으로 선전해 왔으며, 지난해 삼지연군에 김정일 동상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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