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향한 외침

입력 2017.02.22 (13:38) 수정 2017.02.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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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의 날 철회 촉구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다케시마의 날 철회 및 대마도 반환 촉구 기자회견에서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회원과 청소년들이 다케시마의 날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2월 22일은 일본 시마네현이 1905년 독도를 일방적으로 편입한다고 고시한 날로, 시마네현은 2006년부터 이날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해 매년 현 차원의 기념행사를 열어왔다.
“다케시마의 날은 무효다”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향우회 회원과 청소년들이 다케시마의 날 철회를 촉구하며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악천후도 못 막는 수요시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라고 적힌 피켓을 우산 틈 사이로 들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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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를 향한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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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다케시마의 날 철회 및 대마도 반환 촉구 기자회견에서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회원과 청소년들이 다케시마의 날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다케시마의 날 철회 및 대마도 반환 촉구 기자회견에서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회원과 청소년들이 다케시마의 날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다케시마의 날 철회 및 대마도 반환 촉구 기자회견에서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회원과 청소년들이 다케시마의 날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다케시마의 날 철회 및 대마도 반환 촉구 기자회견에서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회원과 청소년들이 다케시마의 날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다케시마의 날 철회 및 대마도 반환 촉구 기자회견에서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회원과 청소년들이 다케시마의 날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다케시마의 날 철회 및 대마도 반환 촉구 기자회견에서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회원과 청소년들이 다케시마의 날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다케시마의 날 철회 및 대마도 반환 촉구 기자회견에서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회원과 청소년들이 다케시마의 날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다케시마의 날 철회 및 대마도 반환 촉구 기자회견에서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회원과 청소년들이 다케시마의 날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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