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 산란계 농장에서 AI 양성반응
입력 2017.02.22 (14:50)
수정 2017.02.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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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AI 양성반응이 나왔다.
충청남도는 오늘(22일) 오전 11시 쯤, 충남 청양군 비봉면의 산란계 농장에서 닭 100여마리가 폐사하는 등 AI 의심 증상이 나타나 간이검사를 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이 농장에서 키우던 닭 9만여 마리와 함께 반경 3km 안에 있는 33개 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닭과 오리 천백여 마리도 매몰처분 하기로 했다.
충남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것은 지난 달 10일 이후 43일 만이다.
충청남도는 오늘(22일) 오전 11시 쯤, 충남 청양군 비봉면의 산란계 농장에서 닭 100여마리가 폐사하는 등 AI 의심 증상이 나타나 간이검사를 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이 농장에서 키우던 닭 9만여 마리와 함께 반경 3km 안에 있는 33개 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닭과 오리 천백여 마리도 매몰처분 하기로 했다.
충남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것은 지난 달 10일 이후 43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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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청양 산란계 농장에서 AI 양성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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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2 14:50:32
- 수정2017-02-22 14:58:04

충남 청양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AI 양성반응이 나왔다.
충청남도는 오늘(22일) 오전 11시 쯤, 충남 청양군 비봉면의 산란계 농장에서 닭 100여마리가 폐사하는 등 AI 의심 증상이 나타나 간이검사를 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이 농장에서 키우던 닭 9만여 마리와 함께 반경 3km 안에 있는 33개 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닭과 오리 천백여 마리도 매몰처분 하기로 했다.
충남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것은 지난 달 10일 이후 43일 만이다.
충청남도는 오늘(22일) 오전 11시 쯤, 충남 청양군 비봉면의 산란계 농장에서 닭 100여마리가 폐사하는 등 AI 의심 증상이 나타나 간이검사를 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이 농장에서 키우던 닭 9만여 마리와 함께 반경 3km 안에 있는 33개 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닭과 오리 천백여 마리도 매몰처분 하기로 했다.
충남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것은 지난 달 10일 이후 43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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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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