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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日 다케시마의 날’ 도발에 항의·주한일본공사 초치
입력 2017.02.22 (15:13) 수정 2017.02.22 (15:24) 정치
정부는 오늘(22일) 일본 중앙정부가 시마네현이 주최한 '다케시마(竹島, 일본 주장 독도 명칭)의 날' 행사에 고위 당국자를 참석시킨 데 대해 강력 항의했다.

정부는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가 시마네현의 소위 '독도의 날' 행사에 중앙정부 고위급 인사를 또 다시 참석시키는 등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지속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다시 한 번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일본 정부에 대해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질없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역사적 진실을 겸허히 직시하는 자세를 보여줘야 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정병원 외교부 동북아국장은 오늘 오후 스즈키 히데오(鈴木秀生)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불러 엄중한 항의의 뜻을 전했다.

일본 정부는 오늘 시마네현에서 열린 '제12회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에 해양정책·영토문제를 담당하는 무타이 순스케(務台俊介) 내각부 정무관을 참석시켰다.
  • 정부, ‘日 다케시마의 날’ 도발에 항의·주한일본공사 초치
    • 입력 2017-02-22 15:13:54
    • 수정2017-02-22 15:24:48
    정치
정부는 오늘(22일) 일본 중앙정부가 시마네현이 주최한 '다케시마(竹島, 일본 주장 독도 명칭)의 날' 행사에 고위 당국자를 참석시킨 데 대해 강력 항의했다.

정부는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가 시마네현의 소위 '독도의 날' 행사에 중앙정부 고위급 인사를 또 다시 참석시키는 등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지속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다시 한 번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일본 정부에 대해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질없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역사적 진실을 겸허히 직시하는 자세를 보여줘야 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정병원 외교부 동북아국장은 오늘 오후 스즈키 히데오(鈴木秀生)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불러 엄중한 항의의 뜻을 전했다.

일본 정부는 오늘 시마네현에서 열린 '제12회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에 해양정책·영토문제를 담당하는 무타이 순스케(務台俊介) 내각부 정무관을 참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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