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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과 회장아들, ‘희한한 브로맨스’
입력 2017.02.22 (16:35) 수정 2017.02.22 (16:36) TV특종
KBS 2TV ‘김과장’ 남궁민과 동하가 독특한 ‘먹이사슬 브로맨스’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안기고 있다.

남궁민과 동하는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연출 이재훈, 최윤석)에서 김성룡 역과 TQ그룹 회장의 아들이자 부본부장인 박명석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남궁민과 동하는 이어지는 악연 속에서 색다른 관계를 형성,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4회분에서 김성룡(남궁민)은 회사에서 해고되길 바라는 심정으로 경리부에서 막무가내 갑질 진상을 피우던 박명석(동하)의 팔을 비틀어 꺾고 독설을 쏟아내며 혼쭐을 냈던 상황. 이후부터 박명석은 회사 내에서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는 단 1인, 김성룡을 볼 때 마다 ‘쫄보’처럼 쫄아 들고 피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성룡은 의기양양하게 박명석을 꾸짖곤 했다.

22일 방송될 9회분에서 아웅다웅 ‘앙숙 케미’에서 벗어난, 바람직한 ’먹이사슬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성룡이 자신을 만나기 위해 직접 경리부를 찾은 박명석과 서로 마주보고 앉아 대화를 나누는 장면. 더욱이 직급상 부본부장이자 상사인 박명석이 다소곳하게 김성룡의 말을 듣는 반면, 과장인 김성룡은 박명석의 볼까지 꼬집으며 웃어 보이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특히 남궁민과 동하는 코믹적인 부분에서도 찰떡 호흡을 발휘하며, 몰입도 높은 ‘웃음 명장면’을 완성했다. 무궁무진한 코믹 애드리브를 내놓으며 환상적인 ‘브로 케미’를 자아냈던 것. 더욱이 동하는 남궁민의 능청스러운 애드리브에 웃음을 꾹 참다가 ‘OK사인’과 동시에 웃음을 터트리는 모습으로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 김과장과 회장아들, ‘희한한 브로맨스’
    • 입력 2017-02-22 16:35:40
    • 수정2017-02-22 16:36:01
    TV특종
KBS 2TV ‘김과장’ 남궁민과 동하가 독특한 ‘먹이사슬 브로맨스’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안기고 있다.

남궁민과 동하는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연출 이재훈, 최윤석)에서 김성룡 역과 TQ그룹 회장의 아들이자 부본부장인 박명석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남궁민과 동하는 이어지는 악연 속에서 색다른 관계를 형성,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4회분에서 김성룡(남궁민)은 회사에서 해고되길 바라는 심정으로 경리부에서 막무가내 갑질 진상을 피우던 박명석(동하)의 팔을 비틀어 꺾고 독설을 쏟아내며 혼쭐을 냈던 상황. 이후부터 박명석은 회사 내에서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는 단 1인, 김성룡을 볼 때 마다 ‘쫄보’처럼 쫄아 들고 피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성룡은 의기양양하게 박명석을 꾸짖곤 했다.

22일 방송될 9회분에서 아웅다웅 ‘앙숙 케미’에서 벗어난, 바람직한 ’먹이사슬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성룡이 자신을 만나기 위해 직접 경리부를 찾은 박명석과 서로 마주보고 앉아 대화를 나누는 장면. 더욱이 직급상 부본부장이자 상사인 박명석이 다소곳하게 김성룡의 말을 듣는 반면, 과장인 김성룡은 박명석의 볼까지 꼬집으며 웃어 보이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특히 남궁민과 동하는 코믹적인 부분에서도 찰떡 호흡을 발휘하며, 몰입도 높은 ‘웃음 명장면’을 완성했다. 무궁무진한 코믹 애드리브를 내놓으며 환상적인 ‘브로 케미’를 자아냈던 것. 더욱이 동하는 남궁민의 능청스러운 애드리브에 웃음을 꾹 참다가 ‘OK사인’과 동시에 웃음을 터트리는 모습으로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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