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첫 나무심기 행사 경남 거제서 열려
입력 2017.02.22 (17:26)
수정 2017.02.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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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첫 나무심기 행사가 22일 경남 거제시에서 열렸다.
산림청은 경남 거제시 장목면 송진포리의 한 산에서 올해 첫 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청과 경상남도, 거제시, 산림조합, 시민사회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입은 구역 1.5ha에 5년생 동백나무 3,000 그루를 심었다.
행사 지역은 동백숲으로 조성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이날 첫 나무 심기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전국 2만 3천ha에 5,400만 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산림청은 경남 거제시 장목면 송진포리의 한 산에서 올해 첫 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청과 경상남도, 거제시, 산림조합, 시민사회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입은 구역 1.5ha에 5년생 동백나무 3,000 그루를 심었다.
행사 지역은 동백숲으로 조성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이날 첫 나무 심기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전국 2만 3천ha에 5,400만 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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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첫 나무심기 행사 경남 거제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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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2 17:26:13
- 수정2017-02-22 17:54:42
2017년 첫 나무심기 행사가 22일 경남 거제시에서 열렸다.
산림청은 경남 거제시 장목면 송진포리의 한 산에서 올해 첫 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청과 경상남도, 거제시, 산림조합, 시민사회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입은 구역 1.5ha에 5년생 동백나무 3,000 그루를 심었다.
행사 지역은 동백숲으로 조성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이날 첫 나무 심기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전국 2만 3천ha에 5,400만 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산림청은 경남 거제시 장목면 송진포리의 한 산에서 올해 첫 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청과 경상남도, 거제시, 산림조합, 시민사회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입은 구역 1.5ha에 5년생 동백나무 3,000 그루를 심었다.
행사 지역은 동백숲으로 조성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이날 첫 나무 심기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전국 2만 3천ha에 5,400만 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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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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