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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100선 고수…시총 사상최대 경신
입력 2017.02.22 (17:54) 수정 2017.02.22 (17:58) 경제
코스피가 22일 2,100선을 이틀째 고수하며 시가총액 사상 최대치를 다시 갈아치웠다. 전날 1년7개월여 만에 2,1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추가 상승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3.68포인트(0.17%) 오른 2,106.61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은 사상 최대 기록을 이틀 연속 갈아치웠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천362조3730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존 최대치인 전날의 1천359조9380억이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장중 매수우위로 전환한 외국인이 홀로 3228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떠받쳤다. 지난 16일 이후 닷새째 순매수 행진이다. 누적 순매수는 9568억원으로 1조원에 육박했다.

개인과 기관은 매도우위로 전환해 각각 886억원과 2884억원어치를 팔았다.

코스닥지수는 1.08포인트(0.17%) 떨어진 621.39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1.41포인트(0.23%) 오른 623.88로 개장했다가 하락한 뒤 횡보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틀 연속 하락해 전 거래일 종가보다 3.5원 내린 1,142.6원으로 장을 마쳤다.
  • 코스피 2,100선 고수…시총 사상최대 경신
    • 입력 2017-02-22 17:54:11
    • 수정2017-02-22 17:58:56
    경제
코스피가 22일 2,100선을 이틀째 고수하며 시가총액 사상 최대치를 다시 갈아치웠다. 전날 1년7개월여 만에 2,1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추가 상승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3.68포인트(0.17%) 오른 2,106.61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은 사상 최대 기록을 이틀 연속 갈아치웠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천362조3730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존 최대치인 전날의 1천359조9380억이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장중 매수우위로 전환한 외국인이 홀로 3228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떠받쳤다. 지난 16일 이후 닷새째 순매수 행진이다. 누적 순매수는 9568억원으로 1조원에 육박했다.

개인과 기관은 매도우위로 전환해 각각 886억원과 2884억원어치를 팔았다.

코스닥지수는 1.08포인트(0.17%) 떨어진 621.39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1.41포인트(0.23%) 오른 623.88로 개장했다가 하락한 뒤 횡보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틀 연속 하락해 전 거래일 종가보다 3.5원 내린 1,142.6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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