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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피의자로는 절대 돌아가지 않을 것”
입력 2017.02.22 (18:15) 수정 2017.02.22 (18:49) 국제
덴마크 법원이 정유라씨에대한 구금 기간을 다음달 22일까지 재연장한 가운데 정씨측 변호인은 "정유라는 피의자 신분으로는 절대 한국에 돌아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씨 변호를 위해 오늘 덴마크 올보르 지방법원에 나온 브린켄베르그 변호사는 "정유라씨는 한국에 돌아가고 싶어한다. 또 특검에 증인으로 출석할 수도 있다. 그러나 피의자 신분으로는 갈 수 없다"고 말했다.

브린켄베르그 변호사는 "정유라씨는 한국 특검이 제기한 의혹과 관련돼 있지 않다. 이대 교수에게 부정 입학이나 학점 특혜를 요구한 적이 없으며 독일에서의 돈 세탁 혐의에대해서도 아는 바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구금 기간인 3월 22일을 전후에 정씨와 강제송환 결정을 받을 경우 법원에 항소할 것이며 1심에서 패소하더라도 계속 이의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며 범죄인으로서 한국에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정유라, 피의자로는 절대 돌아가지 않을 것”
    • 입력 2017-02-22 18:15:05
    • 수정2017-02-22 18:49:15
    국제
덴마크 법원이 정유라씨에대한 구금 기간을 다음달 22일까지 재연장한 가운데 정씨측 변호인은 "정유라는 피의자 신분으로는 절대 한국에 돌아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씨 변호를 위해 오늘 덴마크 올보르 지방법원에 나온 브린켄베르그 변호사는 "정유라씨는 한국에 돌아가고 싶어한다. 또 특검에 증인으로 출석할 수도 있다. 그러나 피의자 신분으로는 갈 수 없다"고 말했다.

브린켄베르그 변호사는 "정유라씨는 한국 특검이 제기한 의혹과 관련돼 있지 않다. 이대 교수에게 부정 입학이나 학점 특혜를 요구한 적이 없으며 독일에서의 돈 세탁 혐의에대해서도 아는 바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구금 기간인 3월 22일을 전후에 정씨와 강제송환 결정을 받을 경우 법원에 항소할 것이며 1심에서 패소하더라도 계속 이의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며 범죄인으로서 한국에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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