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현지시간) 봄을 앞두고 중국 수도 베이징에 올해 첫 대설이 내렸습니다.
늦은 밤까지 계속 이어진 눈으로 베이징시는 은빛 장관이 펼쳐졌는데요. 하지만 아름다운 설경도 잠시, 눈이 녹은 지역에서는 미끄러운 길에 사람들이 잇따라 넘어지는 등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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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까지 계속 이어진 눈으로 베이징시는 은빛 장관이 펼쳐졌는데요. 하지만 아름다운 설경도 잠시, 눈이 녹은 지역에서는 미끄러운 길에 사람들이 잇따라 넘어지는 등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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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마의 구간’…이 계단에 누가 기름 발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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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4 14:27:19
지난 21일(현지시간) 봄을 앞두고 중국 수도 베이징에 올해 첫 대설이 내렸습니다.
늦은 밤까지 계속 이어진 눈으로 베이징시는 은빛 장관이 펼쳐졌는데요. 하지만 아름다운 설경도 잠시, 눈이 녹은 지역에서는 미끄러운 길에 사람들이 잇따라 넘어지는 등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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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까지 계속 이어진 눈으로 베이징시는 은빛 장관이 펼쳐졌는데요. 하지만 아름다운 설경도 잠시, 눈이 녹은 지역에서는 미끄러운 길에 사람들이 잇따라 넘어지는 등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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