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단독주택에서 모자(母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오늘(24일) 오늘 6시 45분쯤 경북 경산시 압랑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을 모두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집 안에서는 어머니인 78살 신모 씨와 아들인 58살 최모 씨가 각각 다른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 모자는 평소 단 둘이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모자의 사망 원인을 함께 조사하고 있다.
오늘(24일) 오늘 6시 45분쯤 경북 경산시 압랑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을 모두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집 안에서는 어머니인 78살 신모 씨와 아들인 58살 최모 씨가 각각 다른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 모자는 평소 단 둘이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모자의 사망 원인을 함께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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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산 단독주택 화재…모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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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4 21:02:48
불이 난 단독주택에서 모자(母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오늘(24일) 오늘 6시 45분쯤 경북 경산시 압랑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을 모두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집 안에서는 어머니인 78살 신모 씨와 아들인 58살 최모 씨가 각각 다른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 모자는 평소 단 둘이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모자의 사망 원인을 함께 조사하고 있다.
오늘(24일) 오늘 6시 45분쯤 경북 경산시 압랑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을 모두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집 안에서는 어머니인 78살 신모 씨와 아들인 58살 최모 씨가 각각 다른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 모자는 평소 단 둘이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모자의 사망 원인을 함께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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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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