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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여성 독립운동가 6인’ 등 독립유공자 포상
입력 2017.02.27 (10:34) 수정 2017.02.27 (10:42) 정치
3·1절을 맞아 여성 독립운동가 6인 등 독립 유공자들이 포상을 받는다.

국가보훈처는 오늘(27일) "제98주년 3·1절을 맞아, 중국에서 '한국혁명여성동맹'을 결성한 여성 독립운동가 6인 등 75명의 독립유공자를 포상한다"며 '이번에 포상을 받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43명, 건국 포장 18명, 대통령표창 14명 등 75명"이라고 밝혔다.

일제 강점기 당시, 중국에서 독립운동단체인 한국혁명여성동맹을 결성해 활동한 김병인·오건해·이헌경·김수현·이숙진·윤용자 여사 등 여성독립운동가 6인은 건국훈장에 추서된다.

1920년대 서울에서 항일운동 비밀결사단체 간부로 활동하다 체포돼 옥고를 치르다 숨진 김시홍 선생에게는 건국 포장이 추서된다.

보훈처 관계자는 "이번 포상을 계기로, 독립 유공자들의 뜻을 후대에도 널리 기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 보훈처, ‘여성 독립운동가 6인’ 등 독립유공자 포상
    • 입력 2017-02-27 10:34:44
    • 수정2017-02-27 10:42:30
    정치
3·1절을 맞아 여성 독립운동가 6인 등 독립 유공자들이 포상을 받는다.

국가보훈처는 오늘(27일) "제98주년 3·1절을 맞아, 중국에서 '한국혁명여성동맹'을 결성한 여성 독립운동가 6인 등 75명의 독립유공자를 포상한다"며 '이번에 포상을 받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43명, 건국 포장 18명, 대통령표창 14명 등 75명"이라고 밝혔다.

일제 강점기 당시, 중국에서 독립운동단체인 한국혁명여성동맹을 결성해 활동한 김병인·오건해·이헌경·김수현·이숙진·윤용자 여사 등 여성독립운동가 6인은 건국훈장에 추서된다.

1920년대 서울에서 항일운동 비밀결사단체 간부로 활동하다 체포돼 옥고를 치르다 숨진 김시홍 선생에게는 건국 포장이 추서된다.

보훈처 관계자는 "이번 포상을 계기로, 독립 유공자들의 뜻을 후대에도 널리 기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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