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인도양 레위니옹 섬의 ‘용광로’ 활화산
입력 2017.02.27 (10:56)
수정 2017.02.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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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에 위치한 프랑스령 레위니옹 섬에 있는 '피통 드 라 푸르네즈' 화산.
'용광로'라는 뜻을 지녔는데요.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과 더불어 화산활동이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곳입니다.
프랑스의 한 영상 제작자가 무인항공기 '드론'을 띄워 활화산의 생생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드론이 분화구 가까이에 다가갈수록 용암 파편이 사방으로 튀어 올라 촬영이 쉽지만은 않았다는데요.
힘차게 불꽃을 뿜어내는 활화산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용광로'라는 뜻을 지녔는데요.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과 더불어 화산활동이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곳입니다.
프랑스의 한 영상 제작자가 무인항공기 '드론'을 띄워 활화산의 생생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드론이 분화구 가까이에 다가갈수록 용암 파편이 사방으로 튀어 올라 촬영이 쉽지만은 않았다는데요.
힘차게 불꽃을 뿜어내는 활화산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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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인도양 레위니옹 섬의 ‘용광로’ 활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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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7 10:57:30
- 수정2017-02-27 10:59:42
인도양에 위치한 프랑스령 레위니옹 섬에 있는 '피통 드 라 푸르네즈' 화산.
'용광로'라는 뜻을 지녔는데요.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과 더불어 화산활동이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곳입니다.
프랑스의 한 영상 제작자가 무인항공기 '드론'을 띄워 활화산의 생생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드론이 분화구 가까이에 다가갈수록 용암 파편이 사방으로 튀어 올라 촬영이 쉽지만은 않았다는데요.
힘차게 불꽃을 뿜어내는 활화산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용광로'라는 뜻을 지녔는데요.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과 더불어 화산활동이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곳입니다.
프랑스의 한 영상 제작자가 무인항공기 '드론'을 띄워 활화산의 생생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드론이 분화구 가까이에 다가갈수록 용암 파편이 사방으로 튀어 올라 촬영이 쉽지만은 않았다는데요.
힘차게 불꽃을 뿜어내는 활화산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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