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과밀학교 서울대도초, 내년부터 학급 증설
입력 2017.02.27 (12:01)
수정 2017.02.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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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오늘(27일) 강남구와 '서울대도초등학교 영구시설물 축조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대도초등학교는 지난해 학급 당 인원이 평균 37.3명으로, 서울에서 대표적인 과밀학급 상태였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협약 체결로, 강남구청 소유 토지 일부를 포함해 대도초 학교 부지 안에 16개 교실을 증축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 3월부터는 교육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대도초등학교는 지난해 학급 당 인원이 평균 37.3명으로, 서울에서 대표적인 과밀학급 상태였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협약 체결로, 강남구청 소유 토지 일부를 포함해 대도초 학교 부지 안에 16개 교실을 증축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 3월부터는 교육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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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과밀학교 서울대도초, 내년부터 학급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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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7 12:01:09
- 수정2017-02-27 13:31:51
서울시교육청은 오늘(27일) 강남구와 '서울대도초등학교 영구시설물 축조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대도초등학교는 지난해 학급 당 인원이 평균 37.3명으로, 서울에서 대표적인 과밀학급 상태였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협약 체결로, 강남구청 소유 토지 일부를 포함해 대도초 학교 부지 안에 16개 교실을 증축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 3월부터는 교육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대도초등학교는 지난해 학급 당 인원이 평균 37.3명으로, 서울에서 대표적인 과밀학급 상태였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협약 체결로, 강남구청 소유 토지 일부를 포함해 대도초 학교 부지 안에 16개 교실을 증축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 3월부터는 교육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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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기자 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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