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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맥주’ 대형마트·편의점서도 판매…“투자 활성화”
입력 2017.02.27 (12:14) 수정 2017.02.27 (13:0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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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그동안 소매점 유통이 제한됐던 수제 맥주를 이제는 대형할인점이나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게 됩니다.

남해안에는 전망대와 미술작품이 있는 명품 드라이브 길이 조성됩니다.

오늘 발표된 정부의 투자 활성화 대책을 우한울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정부는 오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제11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고, 투자 활성화 대책을 보고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국산 맥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수제 맥주 등 소규모 생산 맥주를 대형 할인점과 슈퍼마켓 등에서도 판매할 수 있도록 규제를 풀기로 했습니다.

맥주 원료의 허용 범위도 넓혀, 밤이나 고구마, 메밀 맛처럼 다양한 맛의 맥주 생산이 가능해집니다.

남해안 8시 시군은 세계적 관광지로 육성합니다.

리아스식 해안을 따라 난 483km 길이의 거제∼고흥 간 해안도로를 '국가해안 관광도로'로 개발하고 건축과 조경, 설치미술이 결합한 전망대와 공원을 설치합니다.

산악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케이블카 산업 육성안도 마련됐습니다.

지금까지는 케이블카 인허가 서류를 지방자치단체와 관계부처에 각각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지자체 신청만으로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까지 공공실버주택 5천가구 공급 등실버산업과 자연장처럼 고령친화 산업을 육성하는 안도 이번 투자 대책에 포함됐습니다.

이번 대책은 지난주 내수활성화 대책과 함께 경기 불황을 타개하기 위한 정책의 양축이 될 것이라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우한울입니다.
  • ‘수제 맥주’ 대형마트·편의점서도 판매…“투자 활성화”
    • 입력 2017-02-27 12:15:39
    • 수정2017-02-27 13:07:46
    뉴스 12
<앵커 멘트>

그동안 소매점 유통이 제한됐던 수제 맥주를 이제는 대형할인점이나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게 됩니다.

남해안에는 전망대와 미술작품이 있는 명품 드라이브 길이 조성됩니다.

오늘 발표된 정부의 투자 활성화 대책을 우한울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정부는 오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제11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고, 투자 활성화 대책을 보고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국산 맥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수제 맥주 등 소규모 생산 맥주를 대형 할인점과 슈퍼마켓 등에서도 판매할 수 있도록 규제를 풀기로 했습니다.

맥주 원료의 허용 범위도 넓혀, 밤이나 고구마, 메밀 맛처럼 다양한 맛의 맥주 생산이 가능해집니다.

남해안 8시 시군은 세계적 관광지로 육성합니다.

리아스식 해안을 따라 난 483km 길이의 거제∼고흥 간 해안도로를 '국가해안 관광도로'로 개발하고 건축과 조경, 설치미술이 결합한 전망대와 공원을 설치합니다.

산악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케이블카 산업 육성안도 마련됐습니다.

지금까지는 케이블카 인허가 서류를 지방자치단체와 관계부처에 각각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지자체 신청만으로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까지 공공실버주택 5천가구 공급 등실버산업과 자연장처럼 고령친화 산업을 육성하는 안도 이번 투자 대책에 포함됐습니다.

이번 대책은 지난주 내수활성화 대책과 함께 경기 불황을 타개하기 위한 정책의 양축이 될 것이라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우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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