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반려견 놀이터 3곳 1일 재개장
입력 2017.02.28 (06:15)
수정 2017.02.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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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겨울철 문을 닫았던 '반려견 놀이터'를 3월부터 재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광진구 어린이대공원과 ▲상암동 월드컵공원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있는 놀이터 3곳이3월 1일 오전 10시부터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월요일은 정기 휴장하고 비가 올 때도 문을 닫는다.
반려견 놀이터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되고 겨울철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휴장한다.
반려견 놀이터는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만 이용할 수 있고 안전을 위해 13세 미만은 보호자를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 질병 감염의 의심이 있거나 사나운 반려견은 입장이 제한된다.
▲광진구 어린이대공원과 ▲상암동 월드컵공원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있는 놀이터 3곳이3월 1일 오전 10시부터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월요일은 정기 휴장하고 비가 올 때도 문을 닫는다.
반려견 놀이터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되고 겨울철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휴장한다.
반려견 놀이터는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만 이용할 수 있고 안전을 위해 13세 미만은 보호자를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 질병 감염의 의심이 있거나 사나운 반려견은 입장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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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반려견 놀이터 3곳 1일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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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8 06:15:42
- 수정2017-02-28 06:30:24

서울시가 겨울철 문을 닫았던 '반려견 놀이터'를 3월부터 재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광진구 어린이대공원과 ▲상암동 월드컵공원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있는 놀이터 3곳이3월 1일 오전 10시부터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월요일은 정기 휴장하고 비가 올 때도 문을 닫는다.
반려견 놀이터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되고 겨울철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휴장한다.
반려견 놀이터는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만 이용할 수 있고 안전을 위해 13세 미만은 보호자를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 질병 감염의 의심이 있거나 사나운 반려견은 입장이 제한된다.
▲광진구 어린이대공원과 ▲상암동 월드컵공원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있는 놀이터 3곳이3월 1일 오전 10시부터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월요일은 정기 휴장하고 비가 올 때도 문을 닫는다.
반려견 놀이터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되고 겨울철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휴장한다.
반려견 놀이터는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만 이용할 수 있고 안전을 위해 13세 미만은 보호자를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 질병 감염의 의심이 있거나 사나운 반려견은 입장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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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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