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증 장애인 인턴 22명 선발
입력 2017.02.28 (06:15)
수정 2017.02.28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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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6개 중증 장애인 자립생활센터나 6개 장애인 단체에서 일할 중증 장애인 2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사는 만 18세 이상 중증장애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인턴은 4월 3일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주 5일 하루 8시간씩 기획 등 각종 업무를 맡게 된다.
서울시는 해당 센터나 단체의 4대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등 2015년부터 중증장애인인턴제를 지원·운영해 오면서 42명의 인턴 가운데 23명이 해당 시설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지원을 원하는 중증장애인은 서울시 장애인복지홈페이지(disability.seoul.go.kr)에서 모집요강을 참고해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4월 1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열흘 뒤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에서 사는 만 18세 이상 중증장애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인턴은 4월 3일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주 5일 하루 8시간씩 기획 등 각종 업무를 맡게 된다.
서울시는 해당 센터나 단체의 4대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등 2015년부터 중증장애인인턴제를 지원·운영해 오면서 42명의 인턴 가운데 23명이 해당 시설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지원을 원하는 중증장애인은 서울시 장애인복지홈페이지(disability.seoul.go.kr)에서 모집요강을 참고해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4월 1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열흘 뒤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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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중증 장애인 인턴 22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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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8 06:15:42
- 수정2017-02-28 06:29:19

서울시는 16개 중증 장애인 자립생활센터나 6개 장애인 단체에서 일할 중증 장애인 2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사는 만 18세 이상 중증장애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인턴은 4월 3일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주 5일 하루 8시간씩 기획 등 각종 업무를 맡게 된다.
서울시는 해당 센터나 단체의 4대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등 2015년부터 중증장애인인턴제를 지원·운영해 오면서 42명의 인턴 가운데 23명이 해당 시설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지원을 원하는 중증장애인은 서울시 장애인복지홈페이지(disability.seoul.go.kr)에서 모집요강을 참고해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4월 1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열흘 뒤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에서 사는 만 18세 이상 중증장애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인턴은 4월 3일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주 5일 하루 8시간씩 기획 등 각종 업무를 맡게 된다.
서울시는 해당 센터나 단체의 4대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등 2015년부터 중증장애인인턴제를 지원·운영해 오면서 42명의 인턴 가운데 23명이 해당 시설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지원을 원하는 중증장애인은 서울시 장애인복지홈페이지(disability.seoul.go.kr)에서 모집요강을 참고해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4월 1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열흘 뒤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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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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