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화물차 주행중 뒷바퀴에 불
입력 2017.02.28 (06:50)
수정 2017.02.2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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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외곽순환도로 통일로 나들목에서 일산방향 2km 지점에서 달리던 컨테이너 화물차 뒷바튀에 불이 났다.
이 불로 화물차 뒷바퀴 주변과 컨테이너, 컨테이너 안에 있던 의류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차량 뒷 타이어에 구멍이 난 것 같아 차에서 내려보니 불이 나고 있었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타이어 마찰열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화물차 뒷바퀴 주변과 컨테이너, 컨테이너 안에 있던 의류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차량 뒷 타이어에 구멍이 난 것 같아 차에서 내려보니 불이 나고 있었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타이어 마찰열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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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테이너 화물차 주행중 뒷바퀴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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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8 06:50:36
- 수정2017-02-28 09:38:14
어제 저녁 7시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외곽순환도로 통일로 나들목에서 일산방향 2km 지점에서 달리던 컨테이너 화물차 뒷바튀에 불이 났다.
이 불로 화물차 뒷바퀴 주변과 컨테이너, 컨테이너 안에 있던 의류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차량 뒷 타이어에 구멍이 난 것 같아 차에서 내려보니 불이 나고 있었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타이어 마찰열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화물차 뒷바퀴 주변과 컨테이너, 컨테이너 안에 있던 의류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차량 뒷 타이어에 구멍이 난 것 같아 차에서 내려보니 불이 나고 있었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타이어 마찰열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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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창 기자 sc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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