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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공동성명 “북핵, 3국 안보 직접 위협”
입력 2017.02.28 (06:59) 수정 2017.02.28 (08:0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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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미일 3국이 북한 핵은 3국의 안보에 직접적인 위협이라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확장억제를 포함한 미국의 방위공약을 재확인했습니다.

한미일은 특히 '김정남 암살 사건'에 대한 대응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북한 문제를 논의하고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한미일 대표들은 성명에서 북한 핵과 미사일이 3국 안보에 직접적인 위협이란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특히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이 추후 북한 ICBM 발사의 전조일 가능성이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추가 도발에 대해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한미일 3국은 중국의 북한산 석탄 수입 잠정 중단 조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를 철저히 이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 협의에서는 말레이시아에서 발생한 '김정남 암살 사건'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우리 측 김홍균 수석대표는 김정남 피살 사건은 국제적으로 금지된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국제규범에 대한 심각한 위반이라고 지적하고 국제사회의 강력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존 브레넌 前 미 중앙정보국장은 CBS 방송 인터뷰에서 김정남 암살은 모든 정황이 북한 소행임을 가리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한미일 공동성명 “북핵, 3국 안보 직접 위협”
    • 입력 2017-02-28 07:02:18
    • 수정2017-02-28 08: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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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미일 3국이 북한 핵은 3국의 안보에 직접적인 위협이라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확장억제를 포함한 미국의 방위공약을 재확인했습니다.

한미일은 특히 '김정남 암살 사건'에 대한 대응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북한 문제를 논의하고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한미일 대표들은 성명에서 북한 핵과 미사일이 3국 안보에 직접적인 위협이란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특히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이 추후 북한 ICBM 발사의 전조일 가능성이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추가 도발에 대해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한미일 3국은 중국의 북한산 석탄 수입 잠정 중단 조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를 철저히 이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 협의에서는 말레이시아에서 발생한 '김정남 암살 사건'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우리 측 김홍균 수석대표는 김정남 피살 사건은 국제적으로 금지된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국제규범에 대한 심각한 위반이라고 지적하고 국제사회의 강력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존 브레넌 前 미 중앙정보국장은 CBS 방송 인터뷰에서 김정남 암살은 모든 정황이 북한 소행임을 가리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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