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news/2017/02/28/3436719_uX2.jpg)
밴드 국카스텐이 올해 첫 단독공연을 열고 수익금을 기부한다.
소속사 인터파크는 "국카스텐이 3월 19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헬로'(HELLO)란 타이틀로 공연한다"며 "수익금 전액을 ㈔날개달기운동본부를 통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의료비 지원금으로 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국카스텐은 2015년 겨울 한 대학병원 소아암병동에서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위문 공연을 열면서 날개달기운동본부와 인연을 맺은 뒤 실질적인 도움을 줄 기부 공연을 준비했다.
소속사 측은 "어느 공연보다 따뜻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준비 중"이라며 "히트곡뿐 아니라 국카스텐을 사랑해준 팬들을 위한 특별한 레퍼토리를 연습 중"이라고 말했다.
국카스텐은 지난해 상반기 '스콜'(Squall)이라는 타이틀로 첫 전국투어를 진행해 5개 도시에서 공연을 열었다. 하반기에도 '해프닝'(Happening)이란 제목으로 전국 12개 도시 투어를 진행했다. 두번의 투어는 전회 매진을 기록해 총 7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소속사 인터파크는 "국카스텐이 3월 19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헬로'(HELLO)란 타이틀로 공연한다"며 "수익금 전액을 ㈔날개달기운동본부를 통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의료비 지원금으로 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국카스텐은 2015년 겨울 한 대학병원 소아암병동에서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위문 공연을 열면서 날개달기운동본부와 인연을 맺은 뒤 실질적인 도움을 줄 기부 공연을 준비했다.
소속사 측은 "어느 공연보다 따뜻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준비 중"이라며 "히트곡뿐 아니라 국카스텐을 사랑해준 팬들을 위한 특별한 레퍼토리를 연습 중"이라고 말했다.
국카스텐은 지난해 상반기 '스콜'(Squall)이라는 타이틀로 첫 전국투어를 진행해 5개 도시에서 공연을 열었다. 하반기에도 '해프닝'(Happening)이란 제목으로 전국 12개 도시 투어를 진행했다. 두번의 투어는 전회 매진을 기록해 총 7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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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카스텐, 내달 콘서트…“수익금 소아암 어린이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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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8 09: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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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국카스텐이 올해 첫 단독공연을 열고 수익금을 기부한다.
소속사 인터파크는 "국카스텐이 3월 19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헬로'(HELLO)란 타이틀로 공연한다"며 "수익금 전액을 ㈔날개달기운동본부를 통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의료비 지원금으로 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국카스텐은 2015년 겨울 한 대학병원 소아암병동에서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위문 공연을 열면서 날개달기운동본부와 인연을 맺은 뒤 실질적인 도움을 줄 기부 공연을 준비했다.
소속사 측은 "어느 공연보다 따뜻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준비 중"이라며 "히트곡뿐 아니라 국카스텐을 사랑해준 팬들을 위한 특별한 레퍼토리를 연습 중"이라고 말했다.
국카스텐은 지난해 상반기 '스콜'(Squall)이라는 타이틀로 첫 전국투어를 진행해 5개 도시에서 공연을 열었다. 하반기에도 '해프닝'(Happening)이란 제목으로 전국 12개 도시 투어를 진행했다. 두번의 투어는 전회 매진을 기록해 총 7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소속사 인터파크는 "국카스텐이 3월 19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헬로'(HELLO)란 타이틀로 공연한다"며 "수익금 전액을 ㈔날개달기운동본부를 통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의료비 지원금으로 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국카스텐은 2015년 겨울 한 대학병원 소아암병동에서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위문 공연을 열면서 날개달기운동본부와 인연을 맺은 뒤 실질적인 도움을 줄 기부 공연을 준비했다.
소속사 측은 "어느 공연보다 따뜻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준비 중"이라며 "히트곡뿐 아니라 국카스텐을 사랑해준 팬들을 위한 특별한 레퍼토리를 연습 중"이라고 말했다.
국카스텐은 지난해 상반기 '스콜'(Squall)이라는 타이틀로 첫 전국투어를 진행해 5개 도시에서 공연을 열었다. 하반기에도 '해프닝'(Happening)이란 제목으로 전국 12개 도시 투어를 진행했다. 두번의 투어는 전회 매진을 기록해 총 7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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