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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전통 춤 추는 장애 청소년
입력 2017.02.28 (09:50) 수정 2017.02.28 (10:14)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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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신체 장애를 극복하고 타이 전통춤 무용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10대 고등학생이 있습니다.

이 무용수는 사실 17살의 '남자 고등학생 입니다.

마이카오는 태어날때부터 팔다리에 장애가 있어 평소에는 휠체어에 의지해 생활합니다.

하지만 어릴 적부터 태국 전통 음악과 춤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남달랐고, 10살 때부터는 정식으로 춤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자타가 공인하는 춤 실력에 여성스러운 외모까지 더해져 사람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마이카오는 최근 자신의 춤을 촬영한 영상들을 올려 인터넷 상에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컴퓨터를 전공하는 평범한 학생이기도 한 마이카오 군은 앞으로 자신 같은 장애우들이 좀 더 사회적 관심을 얻고, 일자리를 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 태국 전통 춤 추는 장애 청소년
    • 입력 2017-02-28 09:48:36
    • 수정2017-02-28 10:14:37
    930뉴스
<리포트>

신체 장애를 극복하고 타이 전통춤 무용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10대 고등학생이 있습니다.

이 무용수는 사실 17살의 '남자 고등학생 입니다.

마이카오는 태어날때부터 팔다리에 장애가 있어 평소에는 휠체어에 의지해 생활합니다.

하지만 어릴 적부터 태국 전통 음악과 춤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남달랐고, 10살 때부터는 정식으로 춤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자타가 공인하는 춤 실력에 여성스러운 외모까지 더해져 사람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마이카오는 최근 자신의 춤을 촬영한 영상들을 올려 인터넷 상에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컴퓨터를 전공하는 평범한 학생이기도 한 마이카오 군은 앞으로 자신 같은 장애우들이 좀 더 사회적 관심을 얻고, 일자리를 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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