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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클릭] “다 잡은 물고기인데…” 외
입력 2017.02.28 (12:53) 수정 2017.02.28 (13:0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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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입질이 올 때까지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하는 낚시를 두고 '기다림의 미학'이라고들 하는데요.

길고 긴 기다림 끝에 손맛을 느끼려는 순간, 눈앞에서 월척을 도둑맞은 황당한 사연,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호수.

활시위가 당겨지듯 아치 형으로 휜 낚싯대!

와~ 월척을 낚았네요!

잔뜩 상기된 얼굴로 낚싯줄을 걷어 올리던 그 순간, 아니 이게 뭔가요?

소년의 물고기를 덥석! 한 입에 낚아 챈 악어!

그대로 유유히 사라져 버립니다.

다 잡은 고기를 악어에게 빼앗길 거라고 상상이나 했을까요….

여러모로 소년에겐 잊지 못할 하루가 되겠네요.

‘불에 타는 금반지’ 금환일식

남미와 아프리카 등지에서 지난 26일 촬영된 영상입니다.

달이 지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태양을 완전히 가리지 못해 일어나는 '금환일식'.

하늘에 거대한 금반지가 떠 있는 것과 같은 형상인데요.

가장자리만 남기고 '붉은 고리'를 만들어 내는 장관이 연출됐습니다!

이번 일식은 칠레 파타고니아 지역을 시작으로 아르헨티나, 앙골라 등에서 순차적으로 관측됐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2035년이나 되어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물 위를 걷는 사람들

대나무에 몸을 맡긴 채 물 위에 떠 있는 사람들.

균형감각이 보통이 아닌 것 같죠?

중국 구이저우 성의 강가를 찾으면 볼 수 있는 풍경이라고 하는데요.

우아한 발레 무대는 물론, 훌라후프를 하면서도 한 치의 흐트러짐이 없습니다.

오래전 교통수단이었던 대나무를 이용해 곡예 연기를 펼치는 이들은 올해 74살의 캉 샤오빙씨와 동료들!

취미로 시작한 '수중 대나무 타기'가 이제는 이곳의 명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 [핫 클릭] “다 잡은 물고기인데…” 외
    • 입력 2017-02-28 12:55:56
    • 수정2017-02-28 13:02:28
    뉴스 12
<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입질이 올 때까지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하는 낚시를 두고 '기다림의 미학'이라고들 하는데요.

길고 긴 기다림 끝에 손맛을 느끼려는 순간, 눈앞에서 월척을 도둑맞은 황당한 사연,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호수.

활시위가 당겨지듯 아치 형으로 휜 낚싯대!

와~ 월척을 낚았네요!

잔뜩 상기된 얼굴로 낚싯줄을 걷어 올리던 그 순간, 아니 이게 뭔가요?

소년의 물고기를 덥석! 한 입에 낚아 챈 악어!

그대로 유유히 사라져 버립니다.

다 잡은 고기를 악어에게 빼앗길 거라고 상상이나 했을까요….

여러모로 소년에겐 잊지 못할 하루가 되겠네요.

‘불에 타는 금반지’ 금환일식

남미와 아프리카 등지에서 지난 26일 촬영된 영상입니다.

달이 지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태양을 완전히 가리지 못해 일어나는 '금환일식'.

하늘에 거대한 금반지가 떠 있는 것과 같은 형상인데요.

가장자리만 남기고 '붉은 고리'를 만들어 내는 장관이 연출됐습니다!

이번 일식은 칠레 파타고니아 지역을 시작으로 아르헨티나, 앙골라 등에서 순차적으로 관측됐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2035년이나 되어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물 위를 걷는 사람들

대나무에 몸을 맡긴 채 물 위에 떠 있는 사람들.

균형감각이 보통이 아닌 것 같죠?

중국 구이저우 성의 강가를 찾으면 볼 수 있는 풍경이라고 하는데요.

우아한 발레 무대는 물론, 훌라후프를 하면서도 한 치의 흐트러짐이 없습니다.

오래전 교통수단이었던 대나무를 이용해 곡예 연기를 펼치는 이들은 올해 74살의 캉 샤오빙씨와 동료들!

취미로 시작한 '수중 대나무 타기'가 이제는 이곳의 명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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