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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증시 훈풍·외인 순매수에 2,090선 회복
입력 2017.02.28 (16:10) 수정 2017.02.28 (16:14) 경제
코스피가 28일 미국 증시 훈풍에 이은 외국인 매수우위 전환에 힘입어 2,090선을 회복했다.
오늘(28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6.12포인트(0.29%) 오른 2,091.64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60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사흘 만에 순매수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255억원, 836억원어치를 팔았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08포인트(0.01%) 오른 612.20으로 장을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달러에 3.0원 내린 1,130.7원에 마감했다.
오늘(28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6.12포인트(0.29%) 오른 2,091.64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60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사흘 만에 순매수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255억원, 836억원어치를 팔았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08포인트(0.01%) 오른 612.20으로 장을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달러에 3.0원 내린 1,130.7원에 마감했다.
- 코스피, 미증시 훈풍·외인 순매수에 2,09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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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8 16:10:51
- 수정2017-02-28 16:14:04

코스피가 28일 미국 증시 훈풍에 이은 외국인 매수우위 전환에 힘입어 2,090선을 회복했다.
오늘(28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6.12포인트(0.29%) 오른 2,091.64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60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사흘 만에 순매수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255억원, 836억원어치를 팔았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08포인트(0.01%) 오른 612.20으로 장을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달러에 3.0원 내린 1,130.7원에 마감했다.
오늘(28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6.12포인트(0.29%) 오른 2,091.64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60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사흘 만에 순매수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255억원, 836억원어치를 팔았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08포인트(0.01%) 오른 612.20으로 장을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달러에 3.0원 내린 1,130.7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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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기자 juli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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